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1.3℃
  • 구름조금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울산 3.2℃
  • 광주 -0.5℃
  • 맑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6.3℃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경제

현대차, 신입 인적성검사 10여 만명 응시

URL복사

대졸사원 10여만명 시험 응시… 현대차, 역사 에세이 통해 인문적 소양 평가

[시사뉴스 이종근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10일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검사(HMAT)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했다.

현대차 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7개 계열사는 이날 대졸 신입 및 인턴 서류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인적성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 10만여 명의 취업 희망자가 전국 시험장에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그룹은 올 상반기 중 3000명 안팎의 대졸 신입 및 인턴 사원을 채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인적성검사는 인성검사와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 등 5개 영역에 걸친 적성검사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계열사 중 유일하게 역사 에세이 영역(30분) 시험을 추가로 진행했다. 현대차는 2013년 하반기부터 역사 에세이 문제를 통해 응시자의 인문학적인 소양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르네상스의 의의와 영향과 21세기에 어떤 분야가 르네상스가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현대차는 30분간 700자 이내로 서술하도록 했다.

현대차 그룹은 올해 하반기 공채에서는 상반기보다 7000~8000명 더 선발할 예정이다. 인적성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내달 5월4일까지 1차 면접을 시작한다. 5월24일~27일 2차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체검사를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초 발표된다.

한편 이날 현대차그룹을 시작으로 주요 대기업 상반기 공채 시험이 시작된다. 삼성전자는 16일 직무적성검사(GSAT)을 치른다. LG와 CJ는 16일, 금호아시아나는 23일, SK는 24일 필기시험이 예정돼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