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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혜정·찬미, 유닛 'AOA크림'…우월한 육체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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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그룹 'AOA'가 3인 유닛을 선보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AOA 멤버 유나(24)·혜정(23)·찬미(20)로 구성된 유닛 'AOA 크림'이 12일 신곡을 공개한다.

AOA는 2012년 데뷔 당시 유닛 체제를 표방했다. 밴드 유닛인 'AOA블랙', 댄스 유닛인 'AOA화이트' 체제로 나눠 활동했다.

그러나 섹시 콘셉트의 '짧은 치마' '사뿐사뿐'으로 인기를 끈 뒤 한동안 유닛 활동이 뜸하다 이번에 새로운 형태의 유닛을 내놓게 됐다.

유나·혜정·찬미는 AOA 멤버들 중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다. FNC는 "이들의 신체조건과 외모를 부각시켜 콘셉트를 구상했다"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뽐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유나는 웹 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 출연했고, 혜정은 SBS MTV '매시 업!'에서 클럽 DJ로 경험을 쌓았다. 찬미는 최근 MBC TV '위대한 유산'에 나왔다. KBS 2TV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에 멘티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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