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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캐나다 학교 총기 사건 5명 사망…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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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캐나다 북부 서스캐처원주에 있는 한 원주민 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총기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이날 브래드 월 서스캐처원 주지사는 이 주(州)의 라로슈커뮤니티에 있는 한 학교 7∼12학년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학교가 폐쇄됐다고 전했다.

월 주지사는 피해자가 있으나 어느 정도 규모인 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이후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번 사건으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고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이번 사건은 최악의 악몽이고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고 언급했다.

범행 동기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 당국은 체포된 용의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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