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국립청년예술단체 지역 공모’에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常住)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지역 거점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연장 및 연습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인프라 협력 계획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와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약 25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해 1년 단위 ‘시즌 단원’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 공연장과 연습시설을 거점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영주를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연간 5~6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영주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단 운영을 넘어 영주의 창작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청년연희단 단원 선발은 △1차 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7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남구 출신 6·25참전유공자 2,144명의 이름을 새긴 명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구 남구청장,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제막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명비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대구 남구 출신 6·25참전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명비는 가로·세로 각 2.4m, 높이 3.34m 규모로, 대구 남구 출신 6·25 참전유공자 2,14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명비 디자인은 단단한 돌의 갈라진 틈에서 피어난 국화를 형상화하여 전쟁의 상처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생명과 희망, 그리고 참전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6·25 참전유공자 명비 건립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자유 수호 의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설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얼어있던 지반이 기온 상승과 함께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점검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하여 관내 건설공사장 2개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옥흔 부구청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제로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의 현장 안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 ‘안전빵빵’을 어린이집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그동안 유치원과 초등학생 중심으로 제공되던 체험형 안전교육을 영유아 전체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이 예산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지역연계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복지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전빵빵’은 8.5톤 규모의 이동식 안전체험 차량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 지진 대피 체험(진도 7) ▲ 화재 상황 탈출 ▲ 승강기 안전수칙 ▲ 횡단보도 보행 체험 ▲ 소화기 사용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대형 안전체험시설과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되면서, 영유아 안전교육의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체험 중심 교육 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 참여한 어린이집 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시력이 저하된 고령 어르신들도 치매예방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큰글자 치매예방 안내책자‘달서 치매대백과’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달서 치매대백과’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해 종이책 형태로 제작된 안내서로, 중앙치매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수칙 등 필수 정보를 담았다. 특히 큰 글씨와 가독성을 높인 편집을 적용해 시력이 약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책자를 관내 경로당 285개소와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 배부하고,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책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서구청 누리집에 전자북(PDF) 형태로 게시하고, 언제 어디서나 치매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책자에 수록된 치매예방체조는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관내 110개소에 영상으로 송출된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체조를 따라 하며 신체와 인지 기능을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도록 유도해 참여도와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동맹국들마저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 북대서양 조약 기구)와 한국, 일본 등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대부분의 나토 동맹국으로부터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에 대한 우리의 군사작전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거의 모든 나라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강력하게 동의하고 이란이 어떤 형태와 방식으로든 핵무기를 가지도록 허용돼선 안 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나는 그들의 행위에 놀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나토를 일방통행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미국이 나토 회원국 보호를 위해 매년 수천억 달러를 썼다”며 “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겠지만 그들은 우리를 위해, 특히 필요한 시점에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이런 군사적 성공을 거뒀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나토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3월 18일(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64세),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세)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1세),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45세)에게는 각각 5천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승업 교수는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선도적으로 국내에 적용하는 등 비침습적 간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부문의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는 기존보다 수백 배 빠르고 정확하게 단백질 구조를 예측·분석하는
[부고] 넷마블 김병규 대표이사 빙부상넷마블 김병규 대표이사의 빙부 故 한만영 님께서 2026년 3월 17일 별세 □ 고인 : 故 한만영□ 빈소 : 부산시민장례식장 603호□ 발인 : 2026년 3월 19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 전문가를 초빙해 ‘원예식물 가꾸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봄철에 꽃을 피우는 다양한 식물의 특성을 배우고, 특히 화사한 색감으로 인기가 높은 제라늄을 직접 심고 가꾸는 재배 실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농촌의 문화발전을 도모하고 농촌의 생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로 집합하는 방식 대신, 9개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생활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생활개선회원들의 개인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능력과 경쟁력을 겸비한 지역사회 여성리더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원예, 우리음식, 천연염색, 우리 쌀 활용교육 등 다양한 생활과학기술교육과 더불어 농작업 안전교육, 농촌여성 리더십 교육 등 농촌여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한 대대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달성군은 18일 논공읍 소재 씩실늪 일대에서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와 함께 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해 달성군 공직자와 관내 기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씩실늪 주변에 방치된 부유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 주도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 민간단체와 관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이라는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정화 활동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노인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사회에 접어들며 노년층의 사회활동 증가하는 가운데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매독·임질·클라미디아 등 주요 성매개감염병의 종류와 특징 ▲올바른 콘돔 사용법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검사 안내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부끄럽게만 생각해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니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노년기 성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소외되기 쉽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보건소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모르는 사람과의 안전하지 않은 성 접촉 피하기 - 성관계 시 반드시 콘돔 사용하기 - 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혁철)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한 대구영웅사랑봉사회를 복지관 고액기부자클럽에 등재하고, 지난 13일 명예의 전당 등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영웅사랑봉사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은 일정 금액 이상을 후원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액기부자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후원자의 나눔을 기념하고 있다. 권혁철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구영웅사랑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