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7월 30일(수)부터 8월 13일(금)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키 쑥쑥! 몸 튼튼! 마음 성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신체활동·영양·마음·성교육 등 다양한 체험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총 9회차 과정이며 참여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초등학교 1~3학년 30명이다. 주요 내용은 ▲볼 점프, 컵스텍 놀이 등 성장판을 자극하는 놀이형 운동 ▲체력측정(왕복달리기, 점프력 등)을 통한 성장 변화 확인 ▲곰돌이캔들 만들기 ▲저당 쌀가루 마들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전후로 체력 측정을 통해 변화 정도를 파악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장기 아동들에게 규칙적인 운동과 통합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유도하고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보건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 최초로 장애인 청소년으로만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지난 7월 28일~29일 1박 2일 일정으로 우유팩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링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주)HRM 청주공장을 방문해 기관 견학 및 체험형 환경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청소년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생활 속 우유팩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기획한 프로젝트이며, 공공시설사업소와 MOU를 협약한 (주)HRM과 함께 추진되고있다. (주)HRM과 함께 우유팩을 수거하고 재생 제품 및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전환하는 실천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견학에서는 (주)HRM 청주공장의 재활용 공정을 둘러보며, 우유팩 분리배출부터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히 접할 수 있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직접 우유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몸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동 청소년 운영위원장은 “우유팩이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 예전2리에 거주하는 임순동 씨가 30일, 2025년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특별성금 100만 원과 천연벌꿀 100봉지를 기탁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에 사용되며, 꿀 100봉지는 매전면사무소에 설치된 ‘천사냉장고’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 현장 인력의 활력 보충을 위한 용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임순동 씨는 “갑작스런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피해 주민뿐만 아니라 폭우 피해 현장에서 분투하는 직원들도 지쳐 있을 것 같아, 모두에게 활력을 주고 싶었다”며 직원용 꿀을 함께 전달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용섭 매전면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나눔이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 심신 안정 복구 지원과 현장 활동 등에 애쓰는 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전면은 오는 8월 17일까지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이어가며, 지역 내 개인 및 단체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호우 피해 특별 모금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문고회가 연달아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기부는 피해 이웃을 향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각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피해 주민들의빠른 일상 복귀와 위로를 위한 정성이 담긴 성금이 모아졌다. 각남면 이장협의회 외 2단체 회장은“피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가 앞장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되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청도군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정에 전달되며,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이 경상북도 내 인구 5만 명 이하 군 단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를 시행하며, 육아 친화형 행정의 선도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4세이상(2021년생) ~ 12세이하(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한‘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부모(일하는 한부모 포함)가 업무나 긴급 사정으로 아이를 직접 병원에 데려갈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하여, 전문 돌봄 선생님이 아이와 병원 등을 동행하는 아이돌봄 복지 사업으로, 전문인력이 병원진료 동행부터 약 수령, 귀가까지 함께함으로써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공공서비스이다. 군은 이번 서비스가 단순한 응급 지원이 아닌, 부모가 안심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의 일환이며,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동행서비스는 무료(병원비 및 약제비는 자부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당일 신청-당일 서비스가 원칙으로,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8월 한 달동안 유선 전화(신청시간 09:00 ~ 16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 풍각면은 지난 30일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에서 열린 청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풍각면은 2023년 11월 수성4가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양 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풍각면 윤재희 면장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종환), 수성4가동 박정철 동장과 주민자치위원회(송정희), 그리고 지역 주민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자두, 표고버섯 등 500만원 상당의농산물을 직거래장터에서 전량 판매하였다. 박정철 수성4가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하며, 믿을 수 있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준 풍각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재희 풍각면장은 “무더위 속 행사에 참여해 준 수성4가동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자가 중복인 30일 관내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박스(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나도 기초생활수급자이지만 정부의 정책(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통해 그동안의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다른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였으며, 나눔을 통해 온기 가득한 북부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북부동 관계자는 기부라는 마음을 가지기가 힘든 요즘“어려운 형편에도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기부자의 뜻을 새겨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와촌면청년회(회장 장희석)은 31일 하양 메가박스(대경로 765)에서 관내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무료 영화 관람 행사인 ‘여름날 시원한 영화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영화관에서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마련되었다. 장희석 와촌면청년회 회장은 “더운 여름날 어르신들께 시원한 영화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드리고 싶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 시간을 위해 청년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관람을 마친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날 이렇게 시원한 영화관에서 좋은 영화를 보니 정말 기분이 좋고 힘이 난다”며 “평소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감사하다. 바쁜 와중에도 우리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와촌면청년회가 참 고맙고 든든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민중기 와촌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은 와촌면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지만 큰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관람한 영화는 7월 30일에 개봉한 신작《좀비딸》로, 배우 조정석과 이정은이 주연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 중앙동(동장 이남진)은 중앙동 일대 주거 밀집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25일까지 전기 배선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지는 건축물 외관이 판넬, 목조 등으로 구성된 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재 2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이 지역은 전기설비가 전반적으로 노후되어 있으며, 낮은 용량의 전선이 설치되어 있어 여름철 에어컨 설치 시 차단기에 별도의 전선을 임의로 연결하는 등 화재 및 감전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중앙동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대구은행, 주식회사 평화시피비, 경산시새마을회의 기부를 받아 전기 배선 개선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가구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안전기준에 맞는 배선을 교체함으로써 화재 예방과 더불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남진 중앙동장은 “화재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꼭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민간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과 협조 덕분에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의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과세기준일(7.1) 현재 경산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8,000만 원 이상인 개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인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주민세(사업소분)는 신고·납부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 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의 기본세율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 초과 시 ㎡당 250원을 추가하여 신고·납부하면 된다. 신고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시청 세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팩스 등이 있고,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및 가상계좌, CD/ATM기, ARS(☎142211) 간편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 또한,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해당 사업장에 일괄적으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 고지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납부 한 것으로 인정된다. 경산시 세무과장(김충렬)은 “주민세(사업소분)는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미신고 시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한다”며 “누락되는 사업소가 없도록 홍보 및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동근, 안근상)는 30일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및 청․장년 1인 10가구에 도시락 전달 및 한부모, 조손, 다문화 50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하였다. 이번 사업은 「함께 모아 행복 금고」 연합모금 사업비 290만원으로 추진 되었으며,‘영양만점 도시락 지원사업’은 혼자 끼니 해결이 어려운 독거 노인 및 청․장년 1인 10가구에 7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종류의 반찬과 국 라면이 든 도시락을 월 1회 지원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포장하고 매월 가정에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이불 지원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폭염 취약 계층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따뜻한 한 끼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근상 서부1동장은“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에 서부1동 이웃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선화청구타운(선화6리 이장 조현철)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추계예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선화청구타운 놀이공원 내 옹벽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의 유니버스 경산’행사는 추계예술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대신대학교와의 대학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미술 전공 학생들이 진량읍 선화청구타운을 찾아 벽화 작업 활동을 진행했다. 선화6리 이장 및 입주자대표회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밝고 따뜻한 색감의 벽화가 조성되면서 아파트 단지 내 분위기가 한층 더 생기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진량읍장(조택환)은 "예술을 통해 지역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준 추계예술대학교 및 대신대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량읍은 향후도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가 2025년 2분기에 매출 3조 1,794억원, 영업손실 3,97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전분기에 비해 매출은 0.1% 늘었고, 손실 규모는 소폭(8.4%) 줄었다. 배터리 부문의 매출은 2조 9,6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전년동기 대비 23.5% 각각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30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8% 줄었고,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BBU(Battery Backup Unit)용 매출이 증가했으나 주요 고객의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회복 지연에 따른 고정비 부담 지속과 관세 영향으로 인한 ESS용 배터리 수익성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소형 배터리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손실 규모는 소폭 감소했다.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2,1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4%, 전년동기 대비 2.4% 각각 늘었다. 영업이익은 33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증가했다. 주요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OLED 소재 판매와 반도체 웨이퍼 생산 증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2025년 상반기 주요 성과 상반기에는 경영 환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