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시행 중으로,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분양권·입주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www.gbhom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사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동양대학교에서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미래농업 AI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동양대학교 미래농업 AI과정은 2015년 영주시와 동양대학교 간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설된 과정으로, 지금까지 261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과정을 ‘미래농업 AI과정’으로 개편해 AI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이론과 실습, 우수사례 견학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7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과정 수료생들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AI 기반 농업데이터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농업 혁신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축산업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을 이수해 영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자를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7년에 설치가 진행된다. 에너지원별로 설치비는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가정용 주택기준 자부담은 태양광 약 170만 원(3㎾), 태양열 약 445만 원(14㎡), 지열 약 600만 원(17.5㎾) 수준이다. 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유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발급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한전 계통연계 가능 여부 등)을 거쳐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로 선정되며, 공모 결과는 올해 11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사업비 축소 등으로 대상자가 초과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회계 처리 및 계약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이번 감사를 마련했다. 이번 감사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준공연도와 과거 감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연중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별로 약 6명의 전문감사관이 참여하는 합동 감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감사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적정성 △공사·용역 계약의 공정성 △관리주체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이다. 또한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 다수가 거주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3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어 침하·균열 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건축공사장 붕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설과 강우량이 많고 한파가 길어 지반의 연약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 점검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 민간건축공사장 중 연면적 660㎡ 이상 현장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공사장 등 37개소이며, 영주시 건축분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침하·균열 및 부등침하 여부 △흙막이 시설과 구조물,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배수시설 및 토사유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적정 여부 △현장 주변 및 인근 도로의 지반침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에 앞서 각 공사현장에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2일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의식을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가로지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는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각 시·군에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지역 발전의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EMS)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지시했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문화콘텐츠학과)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도시를 단순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가 축적된 ‘문화적 유기체’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교수는 앞서 ‘로컬 콘텐츠와 지역재생’(2023)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문화도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가이드라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병민 교수는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과대학 학장과 산업클러스터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 주요 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제지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 문화 자산을 첨단 기술과 결합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간 출간을 계기로 지역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 세계 시민 정신과 인권 운동에 깊은 영향을 끼친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 수필들을 엮은 ‘시민 불복종’이 문예세계문학선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19세기 미국 초월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 소로의 문제의식을 집약적으로 담아낸 수필집으로 개인의 자유와 양심, 국가 권력에 대한 비판적 성찰,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랑 등 소로의 다양한 면모를 만날 수 있다. 소로는 흔히 ‘월든’을 통해 자연 속 삶을 실천한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적극적으로 저항한 사상가이기도 했다. 그는 노예제를 유지하고 전쟁을 정당화한 당시 미국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개인은 불의한 권력에 맹목적으로 복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인두세 납부 거절로 짧은 수감생활을 했던 경험을 담은 그의 대표작 ‘시민 불복종’에 집약돼 있다. 이 책에는 표제작 ‘시민 불복종’을 비롯해 총 아홉 편의 산문이 수록돼 있다. 노예제에 저항하다 희생된 인물을 옹호한 ‘존 브라운 대위를 위한 청원’,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산책’, ‘겨울 산책’, ‘가을 빛깔’, ‘한 소나무의 죽음’, 그리고 인간의 사랑과 내면을 성찰한 ‘사랑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임을 밝혀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해 “지금까지 이룬 진전 덕분에 오늘 밤 나는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매우 빨리 달성할 단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그들이 속해 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서) 핵심 전략적 목표들이 완수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밝힌다. 나는 작전 개시 초기부터 우리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될 때까지 지속하겠다고 분명히 해 왔다”며 “그 사이에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지도부가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합리적이다”라며 종전 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요 목표물을 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발전소를 매우 강력하게, 아마 동시에 타격할 것이다. 가장 쉬운 목표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의 석유(시설)를 때리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그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리금융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탄생한 우리은행이 모태로,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이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1899년 창립 정신을 되새겨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장에는 임종룡 회장, 그룹 모델 아이유,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대표, ‘우리금융인상’ 수상 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금융 본사 인근의 남대문시장과 연계한 ‘남대문시장 특별전’을 마련해 실질적인 포용금융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리금융이 남대문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굿윌스토어가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그룹 발전에 헌신한 역대 ‘우리금융인상’ 수상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임종룡 회장은 2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의왕=우민기 기자] “민선 5·6·8기를 거치면서 우리 시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해결해 냈는데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가장 보람된 일로 꼽고 싶습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2010년 민선5기 시장 때부터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친환경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대외적으로도 성공한 대표 개발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중요한 성과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세 개의 복선전철 사업이 2024년에 모두 착공식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현재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그리고 GTX-C노선 철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데 앞으로 의왕시의 광역철도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개발사업이 답보상태에 있었던 오전동과 왕곡동 일대가 오전·왕곡지구로 선정되어 앞으로 1만 5천세대의 친환경 주거단지와 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를 복합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작년 6월에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의왕 종합병원’유치에 성공하면서 시민 의료 환경 개선의 중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민생경제는 전시상황이고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어 철저히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해“중동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중동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다.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다시금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며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닐을 포함한 플라스틱 제품과 비료 생산 등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 정부는 민생경제 전시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