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 확보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초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같은 달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특허 합의로 셀트리온은 올해 말 아이덴젤트 미국 출시를 확정했다. 특허 분쟁에 따른 비용 소모와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캐나다에서도 특허 합의를 완료, 북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이덴젤트 허가를 획득하고, 영국을 비롯해 유럽 주요국 출시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국가별 다른 특허 소송 현황 등에 따라 차별화한 전략으로 시장 진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 기업법원이 가처분 소송 판결에서 셀트리온의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 제형 특허(2027년 6월 만료 예정)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아이덴젤트는 오리지널이 사용하는 인산염 버퍼(완충제)가 아닌 히스티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글로벌 다발골수종 진단기업 세비아(Sebia)로부터 최신 다발골수종 미세잔존질환(MRD) 혈액검사 기술인 'M-inSight'를 도입해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M-inSight는 치료 후 환자 체내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암세포를 탐지하는 미세잔존질환 검사다. 기존 골수검체 기반 검사의 침습성과 제한점을 극복한 비침습적 혈액 검사다. 이번 협력에는 최신 질량분석기(Orbitrap)가 핵심 장비로 도입됐다. 이를 통해 환자 특이 단백질을 정밀 검출함으로써, 환자의 재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 반응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협력을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중동·유럽 등 세계 협력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허브랩 역할 ▲첨단 질량분석 장비와 숙련된 전문가팀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검사 인프라 확보 ▲국내외 학회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대표원장은 "이번 협력은 환자 친화적인 혈액 기반 MRD 검사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해,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과 예후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인맥의 왕‘의 꿈은 인간관계 전문 교육기관을 만들어 갈등사회를 화합사회로 만드는 것 ’인맥의 왕‘이라 불리는 박희영 셀피아의원 이사장이 의학전공이 아니면서도 줄기세포 전문 병원인 셀피아 의원의 이사장(대표)이 된 것은 그가 살아온 인간존중철학을 펴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의 꿈은 인간관계 전문대학원을 만드는 것이다. 인간관계가 중요한 것은 모두 다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데가 없다. 그가 ‘인맥의 왕‘이라 불리게 된 것은 KBS 아침마당의 출연이 계기였다. 박 이사장의 핸드폰 등록 인맥이 3만 명이 넘는 걸 본 담당 아나운서가 ’인맥의 왕’이라고 부르면서인데 그러나 인맥의 왕이 된 진정한 이유는 따로 있다. 영국의 진화인류학자 로빈 던바는 사회적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뇌의 크기와 용량으로 예측한 인간관계의 규모를 150명이라고 보았으며 이를 ’던바의 수‘라 부른다. 자연 부락의 인구를 조사하면 평균 150명 정도가 나오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친교를 나누는 숫자도 대략 150~250명 사이다. 모바일 시대에도 인간관계는 확장되지 못하고 사회적 뇌의 용량에 지배받지만, 현실적으로 150명과 교류하기도 쉽지 않다. 진정한 인맥의 수는 실제 교류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월 10일(토) 초고속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행사를 중지했다. 당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텐트 및 구조물(기둥 등)이 날릴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주최 측은 모든 입장객을 빙상장에서 즉시 철수 및 대피 시키는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모든 부스의 영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신속한 결정으로 인명 피해 및 안전사고는 발생 하지 않았다. 아울러, 당일 행사에 입장한 방문객에 대해서는 입장료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양군체육회는 행사 중지 이후 3일간 현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재수립·보완 후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 뒤, 1월 14일(수) 재개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기상황에서 빛난 주최 측의 열정과 안전대응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축제의 성공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예기치 못한 기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새해를 맞아 장구메기습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파괴된 서식처의 소생물 보호를 위해 먹이주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로 인해 먹이원이 급감하고 서식 환경이 훼손되면서 습지 주변 소형 생물들이 생존 위기에 놓였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새해 첫 실천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습지 인근 안전 지역에 먹이를 제공하며 생태계 회복을 돕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은 배수로에 빠져 이동하지 못하거나 폐사 위험에 놓인 양서·파충류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탈출로를 설치했다. 해당 탈출로는 양서·파충류가 배수로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서식지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물로, 야생동물 피해 저감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이와 관련해 “장구메기습지의 보전과 이용을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새해를 맞아 추진된 이번 활동은 주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습지 보전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특히 장구메기습지는 다양한 소생물과 양서·파충류가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공간으로, 주민들은 이번 활동이 산불 이후 훼손된 생태계의 회복을 앞당기는 계기가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 추부면 소재 새참푸드(대표 이승형)는 지난 2018년부터 8년째 식지않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에 나서고 있다. 이 활동은 매주 금요일 영양 균형을 맞춘 3~4가지 반찬을 준비해 추부면에 전달하면 공무원들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승형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벌써 8년이 됐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승형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반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면에서도 따뜻한 추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군정 전반에 대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2026년 금산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청년·소상공인 민생문제 해결, 행정·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회기반시설 조성, 금산군 발전 정책 등 군정 전반을 주제로 한다. 공모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비롯해 지역 내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및 학생,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제안은 온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 군청 1층 로비에 설치 예정인 공모함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공모된 제안은 △실행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및 효율성 △적용범위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온라인투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3월 중 금산군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우수 제안에는 등급에 따라 △대상 200만 원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단, 제안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등급이 없으면
2026년 세계경제는 일종의 거대한 경제적 실험(Economic Experiment)단계에 진입한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2024~2025년의 'AI 슈퍼사이클' 초기 투자가 이제 실물 경제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전환이라는 시험대에 오르는 것이다. AI는 더 이상 일부 빅테크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력, 산업재, 금융 등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력과 데이터센터: AI 시대의 새로운 자원 전쟁 AI 확산의 물밑에는 예측 불가능한 규모의 자원 배분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바로 전력 수요의 폭발적 증가다. AI 데이터센터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며 기존 CPU 서버 대비 5~10배 이상의 전력을 소모한다. 블룸버그 NEF는 2035년까지 미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현재의 30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국가 전력망 안정성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AI 인프라 경쟁은 단순한 반도체 확보를 넘어 '전력 인프라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입지가 전력 공급의 용이성, 가격, 냉각 효율 등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다. 울산에 AI 데이터센터 단지가 들어서듯, 한국도 안정적인 전력 확보와 효율적인 데
<전보>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지점장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고객과 이벤트 신청일 기준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국내주식 거래 시 6개월간 거래수수료는 물론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면제된다. 이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춰, 보다 부담 없는 국내주식 거래 투자 환경이 마련됐다. 또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 거래가 발생할 경우 6개월간 전액 무료 혜택 종료 이후에도 추가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연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수수료 부담을 낮춘 혜택을 최대 1년간 적용받으며 국내주식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수수료 혜택은 고객당 매월 거래대금 500억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이벤트 적용 여부와 세부 조건은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 기재된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국내주식 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거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학년도 인공지능(AI) 관련학과 주요 20개 대학의 정시 지원자수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 자연계 선발학과는17.3%, 인문계 선발학과는 7.7% 로 모두 증가했다. 1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등 주요 20개 대학의 AI 관련 학과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4896명으로 전년(4222명) 대비 16.0%(674명) 늘어났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자연계열 선발 학과 20개는 전년 대비 지원자가 17.3%(630명) 증가했고, 인문계열 선발은 7.7%(44명) 늘었다. 권역별로는 지원자 수가 서울권 11개 대학에서 12.6%(368명) 증가한 3293명이었고, 경인권 2개 대학은 49.6%(353명) 급증한 353명이었다. 지방권 7개 대학도 29.7%(634명) 상승한 634명이었다. 최근 3년간 AI 관련 학과는 매년 모집인원과 지원자가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2024학년도에는 496명을 선발하는데 3609명이 몰려 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에는 545명 모집에 4222명이 지원해 7.75대 1로 경쟁률이 높아졌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648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포인트(p) 지원해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북미지역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1월부터 군 장병 전용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시작되면서 사업자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12일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군 마트(PX)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CU) 할인 등의 주요 혜택에 대해 실적 조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해당 카드는 대중교통, 패스트푸드 할인 등의 주요 혜택에 대해 낮은 기준의 전월 실적을 적용해 사용자의 부담을 줄인 구조를 적용했다. 나라사랑카드의 주요 혜택들을 실적 조건을 충족한 특정 이용자가 아닌 모든 장병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혜택으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사업자별 중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보다 크고 많은 할인을 적용해 혜택의 차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배달앱, 택시, 온라인 쇼핑, 커피 등의 할인 혜택은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최대 2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경우 매달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군 전역 후 사회생활에서도 대중교통, 레스토랑, 인터넷 쇼핑, 편의점 등의 주요 결제 할인 혜택들을 군 복무 시와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군 복무 중 받는 급여를 하나은행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