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보조)사업’ 대상자를 1월 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은 노후·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붕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철거 시 1동당 최대 20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에는 영주시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붕괴 위험 여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결정한다. 이미 철거된 건물과 창고용 건물, 상가 건물, 축사 등 주택이 아닌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누리집 공고사항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1월 30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고금리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59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사회적기업·향토뿌리기업 등 도(道)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에는 융자 한도 우대기업 선정 기준이 34개 항목으로 확대됐으며,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약정 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 이자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추천 가능액 소진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펀드(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영주시청 기업지원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주)리프타일(대표 양재윤)은 7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양재윤 대표는“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리프타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천면 소재 (주)리프타일은 타일 및 세라믹, 정수용 필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 예천육일농상(대표 진혜진), 진성RPC도정공장(대표 신호철)에서는 7일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kg) 100포(300만 원 상당)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권동목 지부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예천육일농장, 진성RPC도정공장에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2,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외식 단체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권익 신장과 ‘좋은 식단’ 실천, 음식 문화 개선 사업 홍보 등을 통해 지역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사회봉사와 기부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기능이 이관·폐지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8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군방첩사령부 개편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지난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가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창설한 국군방첩사령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을 파견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을 계기로 결국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국방부는 8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의 권고 내용에 대해 “국군방첩사령부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현재 수행하고 있는 안보수사, 방첩정보, 보안감사, 동향조사 등의 기능을 이관하거나 폐지할 것을 권고했다”며 “안보수사 기능은 해외 선진국의 사례에서도 방첩정보기관이 수사권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인 점 등을 고려해 정보·수사 권한의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첩정보 등 기능은 전문기관으로 가칭 ‘국방안보정보원’을 신설해 방첩·방산·대테러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한다”며 “기관장은 문민통제의 필요성을 고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설악학원, 그 봄 그 겨울’을 펴냈다. 1972년 강원도 내설악 깊은 산골, 전기도 닿지 않던 마을에 작은 야학 ‘설악학원’이 있었다. ‘설악학원, 그 봄 그 겨울’은 군 복무 중 야학 교사로 파견된 한 청년과 배움을 향해 모여들던 아이들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호롱불 아래에서 시작된 수업, 가난과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온기로 채워졌던 그 교실의 기억이 반세기를 지나 오늘 다시 독자 앞에 놓였다. 저자 고창일은 육군 복무 시절 강원도 인제 내설악의 설악학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가르치고 배웠다. 허물어진 막사 두 칸이 전부였던 학원이었지만, 아이들의 눈빛만큼은 누구보다 빛났다. 병아리를 키워 서울 수학여행 경비를 마련하고, 창경원에서 처음 본 호랑이 앞에서 두려움과 경이를 동시에 느꼈던 순간, 명동 한복판에서 교가를 힘껏 부르던 장면 등은 한 시대의 순수함을 전한다. 설악학원에서의 마지막 나날과 폐쇄 이후의 이야기를 통해 정식 학교가 아니었기에 조용히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현실과 그 안에 남은 어른의 성찰을 함께 담아낸다. “우리는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지 못한 채 제대의 꿈에 젖어 떠난 선생들이었다”는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일본 행정법’을 펴냈다. 일본 행정법의 체계와 주요 법리를 정리한 번역서 ‘일본 행정법’은 일본의 행정법 전반을 다루는 개설서로, 행정법의 기초 이론부터 행정조직, 행정작용, 행정구제에 이르기까지 일본 행정법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리했다. ‘일본 행정법’은 일본 법학부 및 법과대학원에서 교과서와 실무 입문서로 활용돼 온 저작을 바탕으로 한다. 행정조직법, 행정작용법, 행정구제법을 중심으로 행정절차, 행정행위, 행정입법, 행정쟁송, 국가배상 등 행정법의 핵심 영역을 폭넓게 다루며, 각 제도의 성립 배경과 기능, 법적 쟁점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행정행위, 행정지도, 행정계약, 행정입법 등 행정작용의 다양한 형태와 그에 대한 통제 구조를 비교적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행정쟁송과 국가배상 부분에서는 일본의 권리구제 제도가 어떤 구조로 운영되는지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이를 통해 일본 행정법이 권리 보호와 행정 통제의 관점에서 어떠한 전개 과정을 거쳐 왔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저자 다카하시 시게루(高橋 滋)는 일본 행정법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자로, 히토쓰바시대학 교수 등을 거쳐 현재 호세대학 법학부 교수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을 위한 ‘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문학, 역사, 경제, 행복심리학, 물리학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강은 1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동 저자 전다현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전 박사는 2026년 사회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분석하며, ‘호스 파워(HORSE POWER)’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미래의 트렌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강연에는 ▷‘고요한 읽기’의 이승우 소설가, ▷유럽사 전문가 임승휘 교수, ▷부동산 분석가 김학렬 소장, ▷법의학 전문가 이호 교수,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나선다. 또한, ▷가족 경제 교육 전문가 성유미 대표(깨비드림), ▷지역사 전문가 신형석 본부장(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칠곡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 군수는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칠곡군 신년인사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재욱 군수의 인사말,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축사, 정희용 국회의원 영상 인사, 자매도시인 완주군과 강남구의 축하 영상 등이 이어졌다. 지역 인사들의 건배사와 주민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병오년을 맞아 읍·면별 말띠 대표 주민들이 전한 새해 덕담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새해 첫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재욱 군수는“새해를 맞아 지역의 여러 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올해도 다양한 자리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양청과(주) (대표 박기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칠곡군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 3,0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공예테마공원에서 개최한 ‘제3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 – 이쾌대 미디어아트展: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 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한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축제 기간 동안 총 1만3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칠곡군 출신 이쾌대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트랜스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매체와 체험 요소를 통해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단체,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운영된 제1전시실은 이쾌대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형 미디어아트로 풀어내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회화 작품을 기반으로 한 영상 연출을 통해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었으며, 해당 전시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8일 오전 중구청에서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고홍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사무처장, 김분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중구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성금 기탁은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적십자 회비 모금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2026년 3월 31일까지를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각종 재난 현장의 긴급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많은 주민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적십자 회비 모금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장수한의원(원장 김대식)에서는 1월 7일(화) 북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에 기탁했다. 장수한의원 김대식 원장은 “매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수한의원은 대구 북구 노원동1가에 위치한 한의원으로 매년 노원동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 성금 전달을 통해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1,000만 원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북구청의 후원사업인 행복북구 희망은행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