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을 1월 25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 상금 20억 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2026 FSL 스프링’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 이후 1월 25일 개막하여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작년 정규 리그 개편을 통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 ‘FSL’이 올해는 리그 간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하여 선수들에게는 꾸준한 경기 기회를 부여하고, 이용자들에게는 끊임없는 재미를 제공하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시즌부터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합산되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항 남항 부두에서 60대 작업자가 갯벌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분경 중구 남항 부두에서 A(60대)씨가 약 5m 아래 갯벌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쇄골 부위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지게차로 운반되던 철판이 바닥으로 떨어진 후 자신의 다리에 부딪히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하는 등 조사 중이다.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늘(14일) 수요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내륙. 산지에, 밤에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중·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은 강원 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산지 시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0도, 낮 최고기온 1~8도)보다 낮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1~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0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8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2025년 주식시장은 숫자만 놓고 보면 ‘기록의 해’였다. 지수는 매일같이 새로운 고점을 향해 움직였고, 뉴스와 일상 대화 속에서 주식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다. 지수가 오르면 체감 경기는 달라진다.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늘어나고, 자산이 증가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소비와 투자 기대를 자극한다. 반대로 지수의 급락은 불안과 위축을 동반한다. 이처럼 주가지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제 심리의 바로미터다. 그러나 지수 상승이 곧 모든 투자자의 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같은 시장 안에서도 누군가는 수익을 얻고, 누군가는 기회를 놓친다. 주식가격의 상승과 하락을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한 이유다. 한 개인이 부자라는 것은 단순히 소득이 많다는 의미가 아니다. 현금, 부동산, 유가증권 등 다양한 자산을 얼마나 균형 있게 보유하고 활용하느냐의 문제다. 현금은 달러나 금처럼 유동성이 높은 자산을 뜻한다. 자산 가격이 낮을 때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된다. 부동산은 다른 성격을 지닌다. 자체적인 생산성을 갖고 있고 가격 하락에 대한 방어력이 강하다. 반면 가격이 오르지 않는 기간이 길 수 있고, 매각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한계도 있다. 유가증권은 이와 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은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라면 뮤지엄(RAMYUN MUSEUM)’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지속됨에 따라, 시는 14일부터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파업 사전 단계부터 자치구, 교통운영기관, 관계 기관 등과 함께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며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3일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해 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 현장 지원 등에 대해 강화 대책을 마련한 만큼, 파업 종료 시까지 집중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의 지하철 탑승이 높아질 것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 막차시간 연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3일 퇴근길 당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증회를 추가로 시행해,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대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72회 증회 운행하던 지하철을 203회까지 증회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혼잡도가 높은 역사에 빈차를 투입하는 등 탄력적인 지하철 운영을 통해 역사 혼잡도를 완화하고, 역사 안전 인력을 평시 대비 2배 이상 증원하여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도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파업 첫 날 퇴근 시간에 최고 혼잡도를 보이는 2호선 내선방면 혼
◇과장급 전보 ▲부동산시장과장 백경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해 12월 취업자수가 16만8000명 증가하며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지속됐고 청년층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5년 만에 4%대로 상승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20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만8000명 증가했다. 월간 취업자수 증감폭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마이너스(-5만2000명)를 기록한 뒤 올해는 12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7월 17만1000명, 8월 16만6000명, 9월 31만2000명, 10월 19만3000명, 11월 22만5000명, 12월 16만8000명으로 월별 등락폭은 큰 모습이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명), 운수및창고업(7만2000명),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5만5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했다. 농림어업(-11만7000명), 건설업(-6만3000명), 제조업(-6만3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제조업은 18개월, 건설업은 20개월, 농림어업은 11개월 연속 취업자가 줄었다. 연령대별 취업자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692.64)보다 7.53포인트(0.16%) 하락한 4685.1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8.98)보다 2.05포인트(0.22%) 오른 951.03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3.7원)보다 3.5원 오른 1477.2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새경산새마을금고(이사장 허명)는 12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들이‘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성금 200만 원과 백미 20kg 16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활동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한 정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허명 새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향한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새경산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민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경산새마을금고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여성회(회장 조순희)는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순희 회장은“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실천할 수 있는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 협의회 여성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단장 이희용)은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2025년「경북형 청년 로컬 상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36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청년 희망 Y-STAR 사업단이 지난 2025년 도비 보조사업인 「경북형 청년 로컬 상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판매한 창작물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이희용 단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나아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이희용 단장님과 지역 청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은 지난 2022년 개소한 경산창의창작소를 통해 지역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예술인을 위한 유통 플랫폼 구축 등 지역산업과 문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