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출산 소상공인의 대체인건비 지원으로,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시적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인력 공백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당해연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중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이다. 첫째,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어야 한다. 둘째, 출산일 기준 1년 전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셋째, 당해연도 영아의 월령이 0개월부터 12개월 이내여야 한다. 넷째, 지원 신청자는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모이소앱을 통해 가능하며, 중복지원 제한 및 제외업종 등 세부 지원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청도군 관계자는 “출산 소상공인이 육아와 생업을 함께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0일 도급·용역·위탁(이하 용역)사업 및 작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용역 사업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상황에 맞는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5조에 따른 도급인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사항, 산업안전보건법 36조에 따른 위험성평가 이행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평가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법적 책임범위와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의 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중대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4월 13일부터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군 소속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작업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성 수준을 평가해 필요한 대책을 마련·이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중요해지면서, 군은 형식적인 점검을 지양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담당자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평가에는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협업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요인을 중점 관리하고, 근로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현장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위험성평가는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더욱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보건소에서 실시해 오던 영유아 건강검진을 지난 4. 1.부터 의료법인 대남의료재단 청도대남병원으로 변경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진기관 변경 배경은 2026년 보건소 공중보건의사의 배치 부족에 따른 지역의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민간의료기관인 청도 대남병원과의 협의 및 검진기관 지정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건강검진은 전국 종합병원, 병·의원, 치과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영유아 건강검진은 청도대남병원에서, 영유아 구강검진은 서울치과의원, 청도치과의원, 이왕치과의원, 청도선치과의원에서 가능하다. 대남병원 영유아 건강검진은 주 2회(매주 화, 목요일) 운영되며, 대남병원 건강검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검진항목은 시기별 특화된 문진과 진찰, 신체 계측과 시각·청각 검진, 비만 및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성장 발달평가, 구강검진 등이 있으며, 보호자 대상 건강 관리교육(영양, 안전사고 예방, 수면 등)과 상담도 이루어져, 월령별 성장 발달 이상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게 된다. 또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심화 평가 권고’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발달 정밀 검사비를 지원하며, 영유아 정밀 검사비 지원 관련 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4월 13일 봉현면 유전1리경로당에서 ‘행복 밥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영주시협의회 임원 10여 명은 유전1리 경로당에서 30인분의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로 대접했다. 식사를 함께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 준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찾아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복 밥상’ 봉사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자 기획됐으며, 작년에는 총 8회에 걸쳐 비빔밥, 삼계탕, 국수 등 매 회 다양한 메뉴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회 회장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남은 7회차 활동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업 길라잡이’ 포켓북을 제작해 지난 3월 말 전 부서에 배부하고, 실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사업 길라잡이’는 공공사업 추진 시 자주 활용되는 법령과 행정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 안내서로, 담당자가 업무 수행 중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주요 절차와 검토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확인 절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영주시는 해당 길라잡이를 통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돕는 한편, 부서 간 업무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환 하천과장은 “사업 길라잡이가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11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홀에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지역사회 성인 멘토를 연결해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1:1 결연을 통해 운영되며,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학습지도, 진로탐색, 문화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자존감 형성,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각 15명이 1:1로 결연을 맺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아이스브레이킹과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정경숙 소장은 “이번 결연식이 멘토와 멘티 간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
▲지난해 영주시민대상 시상식 진행모습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4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영주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시상하는 영주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봉사 및 효행 △문화·체육 등 3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2년 이상 영주시에 거주한 시민을 비롯하여, 영주시를 등록기준지로 둔 출향인사, 영주시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기관·단체 및 그 소속 구성원이다. 이 중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을 구비하여 영주시청 총무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계획 및 신청서식은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054-639-626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월 말까지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9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전국 각지의 우수한 복싱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대회는 첫째 주(4월 14일~19일) 중·고등부, 둘째 주(4월 20일~24일) 대학·일반부 경기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남자일반부 슈퍼헤비급) 등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우리 시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기장 및 계체량 장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페이팔의 성공과 피터 틸의 제로투원 피터 틸은 진보를 수평적 진보(혹은 확장적 진보)와 수직적 진보(또는 집중적 진보)로 나눈다. 수평적 진보는 효과가 입증된 것을 카피하는 것, 즉 1에서 n으로 진보하는 것을 뜻한다. 거시적 측면에서 보면 ‘글로벌화’가 된다. 수직적 진보는 새로운 일을 하는 것, 즉 0에서 1로 진보하는 것이다. 수직적 진보는 아무도 한 적이 없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 수직적 진보를 한 단어로 나타내면 ‘기술 technology’가 된다. 기술은 반드시 컴퓨터 기술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말뜻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새롭고 더 나은 방식으로 무언가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모두가 ‘기술’이다. “다른 사람이 한 일을 모방하는 데 그친다면 아무리 해 봤자 1에서 N이 될 뿐이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0에서 1이 된다. 내일의 승자는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경쟁을 피하죠. 그들의 비즈니스는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할 뿐이니까요” 피터 틸이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독점하는 기업’을 높이 평가하는 기본개념이 ‘제로투원’이다. 틸의 제로투원의 철학에
기업은 매출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세계 시장에서 거래해야 한다. 1971년 환율이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로 변경됨에 따라서 기업들은 변동성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왔다. 경영활동에서 어려운 점은 변동성에 대처하는 일이다. 헤지를 위한 노력을 하지만 급격한 환율변동은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중소기업은 특히 그렇다. 기업들이 다른 국가의 기업들과 거래를 하면 신뢰할 수 있는 통화가 필요하다. 많은 거래가 되고 가치에 믿음이 가는 화폐가 필요하게 된다. 기축통화가 필요하다. 영국이 패권을 쥐고 있던 시기에는 영국의 파운드가 기축통화의 패권을 쥐고 있었다. 1816년 영국은 금본위제를 채택하고, 금 무게의 양을 기준으로 화폐를 발행해서 유통하기 편리한 종이 화폐의 신용을 담보하였다. 1931년 영국은 1차대전과 공황의 영향으로 금본위제를 포기했다. 2차대전이 끝날 무렵인 1944년 7월 미국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 브레턴우즈에서 전후의 국제 통화 질서를 재편하기 위해서 44개국이 모였다. 중요 의제는 공용통화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당시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영국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즈는 어느 국가의 통화도 아닌 방코르(Bancor)를 국제 통화로 제창했다.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일상이 되고 모든 산업이 데이터화되는 '초연결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다. 하지만 이 화려한 기술 뒤에는 '전기 먹는 하마'라 불리는 데이터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이제 전력난 해결의 실마리를 '에너지 고속도로'와 '지산지소(地産地消)'의 원칙에서 찾아야 한다. 각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를 해당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에너지 혁명은 장거리송전에 따른 전력손실을 줄이고 지역별 차별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1. 전력망의 동맥경화, '에너지 고속도로'로 뚫어야 현재 대한민국의 전력 구조는 '장거리 송전'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동해안과 남해안의 대규모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거대한 송전탑을 세워야 하지만, 이는 사회적 갈등과 비용 문제로 사실상 한계에 부딪혔다. 이에 대한 해법이 바로 '에너지 고속도로'다. 이는 전력의 생산과 소비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고 남는 전력을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지능형 전력망 시스템을 의미한다. 2. 대학 내 유휴시설, '에너지 자립형 데이터센터'의 거점으로 특히 주목해야 할 지점은 대학의 유휴 부지와 시설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전국 대학에는 활용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