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은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라면 뮤지엄(RAMYUN MUSEUM)’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지속됨에 따라, 시는 14일부터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파업 사전 단계부터 자치구, 교통운영기관, 관계 기관 등과 함께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며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3일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해 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 현장 지원 등에 대해 강화 대책을 마련한 만큼, 파업 종료 시까지 집중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의 지하철 탑승이 높아질 것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 막차시간 연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3일 퇴근길 당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증회를 추가로 시행해,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대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72회 증회 운행하던 지하철을 203회까지 증회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혼잡도가 높은 역사에 빈차를 투입하는 등 탄력적인 지하철 운영을 통해 역사 혼잡도를 완화하고, 역사 안전 인력을 평시 대비 2배 이상 증원하여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도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파업 첫 날 퇴근 시간에 최고 혼잡도를 보이는 2호선 내선방면 혼
◇과장급 전보 ▲부동산시장과장 백경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해 12월 취업자수가 16만8000명 증가하며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고용 부진이 지속됐고 청년층 고용률은 20개월 연속 하락했다. 실업률은 5년 만에 4%대로 상승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20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만8000명 증가했다. 월간 취업자수 증감폭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마이너스(-5만2000명)를 기록한 뒤 올해는 12개월 연속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7월 17만1000명, 8월 16만6000명, 9월 31만2000명, 10월 19만3000명, 11월 22만5000명, 12월 16만8000명으로 월별 등락폭은 큰 모습이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명), 운수및창고업(7만2000명),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5만5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했다. 농림어업(-11만7000명), 건설업(-6만3000명), 제조업(-6만3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제조업은 18개월, 건설업은 20개월, 농림어업은 11개월 연속 취업자가 줄었다. 연령대별 취업자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692.64)보다 7.53포인트(0.16%) 하락한 4685.1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48.98)보다 2.05포인트(0.22%) 오른 951.03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3.7원)보다 3.5원 오른 1477.2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새경산새마을금고(이사장 허명)는 12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들이‘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성금 200만 원과 백미 20kg 16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활동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한 정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허명 새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향한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새경산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민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경산새마을금고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여성회(회장 조순희)는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순희 회장은“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실천할 수 있는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 협의회 여성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단장 이희용)은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2025년「경북형 청년 로컬 상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36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청년 희망 Y-STAR 사업단이 지난 2025년 도비 보조사업인 「경북형 청년 로컬 상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판매한 창작물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이희용 단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나아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이희용 단장님과 지역 청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사업단은 지난 2022년 개소한 경산창의창작소를 통해 지역 청년 중심의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예술인을 위한 유통 플랫폼 구축 등 지역산업과 문화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지난 12일 영주시전문건설협회(회장 김효식)와 정해운 씨가 각각 3백만 원의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주시전문건설협회는 2002년 설립된 단체로, 전문건설인 상호 협력과 권익 강화, 건설업 제도 개선 및 기술 향상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3년부터 누적 3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효식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도 영주시 인재육성장학생 출신인 정해운 씨도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정 씨는 당시 동양대학교 행정경찰학부 4학년에 재학 중 지역대학육성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기탁은 장학금 수혜 이후 15년 만에 감사의 뜻을 담아 이뤄진 첫 기탁으로 의미를 더했다. 정해운 씨는 “당시 받은 장학금이 학업과 사회 진출에 큰 힘이 됐다”며 “후배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 세액공제율을 지난해와 동일한 4.58%로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연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시 공제율이 4.58%로 제일 크며, 이후 3월 신청 시 3.75%, 6월 2.5%, 9월 1.25% 공제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시청 세무과 세원개발팀(☎054-639-6403)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http://www.wetax.go.kr)에서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 납부(위택스wetax, 지로giro)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142211)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납기 내 반드시 납부해야 다음 해에도 연납을 유지할 수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이달 말일까지이며,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청년과 예비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경영인이다.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이 모두 영주시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와 축사 부지의 구입·임차를 비롯해 시설 설치,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1일(화)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농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금천면 건강마을 21개리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하여 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제공으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실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내용은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 당뇨병, 구강건강관리, 흡연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내용 위주로 평소에 할 수 있는 근력운동과 맨손을 활용하여 직접 실습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으며, 주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마을 사업의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건강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마을 단위의 건강한 생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오는 2026년 1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4일간 정신문화의 성지 경상북도 청도군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포럼의 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인류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속에서 인간의 본질과 정신문화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명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럼에는 국내·외 교수 및 관련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기조연설자로는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향 前 개성공단 이사장, 고영섭 동국대학교 교수, 해인사 주지 혜일 스님, 고성 법동사 휴암 능현 스님, 이해영 前 정부업무평가위원장 등이 참여해 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철학적·정책적·정신문화적 과제를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