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민간건축공사장 3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어 침하·균열 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건축공사장 붕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설과 강우량이 많고 한파가 길어 지반의 연약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 점검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대상 민간건축공사장 중 연면적 660㎡ 이상 현장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공사장 등 37개소이며, 영주시 건축분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점검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침하·균열 및 부등침하 여부 △흙막이 시설과 구조물,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배수시설 및 토사유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적정 여부 △현장 주변 및 인근 도로의 지반침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에 앞서 각 공사현장에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2일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의식을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가로지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는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각 시·군에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지역 발전의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EMS)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지시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의 한 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스포츠 허브’로 재탄생했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4월 2일 화원초 학교복합시설에서 ‘화원 천내 체육시설’ 개장식을 갖고,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정식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해 지난해 군이 인수 창단한 달성군유소년축구단 선수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복합시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화원초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내 남는 부지를 활용해 다목적 체육시설과 공원, 경관형 화장실 등을 설치한 사업이다. 지난 2023년 7월 달성군과 대구시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그해 9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급물살을 탔다. 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세밀한 점검을 거쳐 마침내 주민 곁으로 다가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981㎡(약 300평)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인 ‘화원 천내 체육시설’이다. 달성군 최대 규모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공인규격을 갖춘 풋살장으로 조성됐다. 특히 상부에 ‘막 구조 지붕’을 설치해 날씨와 상관없이 운동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진화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한석 강사와 이혁래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진화 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으며,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산불 진화 방법과 현장 투입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산불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틈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진화대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청․장년층 대상으로 바른자세(SNPE) 척추운동 프로그램을 4월 1일 개강하여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력측정·자세분석·통증척도평가 ▲신체활동(척추교정운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2개반으로 진행된다. 접수 하루만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바른자세 척추운동은 100세 시대 현대인들 위한 필수 운동으로 ‘스스로 인체 본연의 자세를 회복한다’는 뜻으로 통증을 느끼는 본인 자신의 의지로 본래의 자세를 회복하여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척추를 바로잡는데 도움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들이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바른척추건강 유지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왜관읍을 비롯한 8개 읍면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과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와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3go! 운동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거리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ECO칠곡’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칠곡군 전반이 한층 깨끗하고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208개 마을과 110개 단체가 참여하는 3go! 운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검사』를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이창훈 칠곡군의원, 김준호(삼화회계법인), 류해열(세무법인 진명 왜관지사), 최일영(前 공무원) 4명이 선임되었다. 이번 검사는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 전반을 대상으로 세입·세출결산은 물론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산시와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천하여 서로의 고향 발전을 응원하였다. 칠곡군은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는 교통항만수산국에 속한 부서에서 각각 3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며, 총 600만 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하였다. 이에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의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였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칠곡군은 군산시뿐만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읍, 영천시 등 꾸준히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청년·아동 복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먼저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는 Chak(착) 앱에서 충전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칠곡군 관계자는“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에서 지역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의 숲속음악회도 함께 진행되어 숲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달오숲길은 기존진입로 사용이 불가하여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시작하여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를 정비하여 지난 31일 달오숲길을 개통하게 되었다. 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되었으며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맞춤형 인지 관리 프로그램 ‘인지 강화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신체·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객관적 인지 변화를 확인하고 인지 학습 활동,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베러코그), 치매 예방 체조 및 근력 운동 등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정서 안정과 심리적 건강 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상하반기 총 2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기수는 주 2회씩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회기당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와 프로그램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인지 강화 운동 교실’을 별도로 개설해 신체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여수환 보건소장은 “이번 인지 강화 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지 강화 교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수성구청,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성경찰서, 대구해바라기센터,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수성구가족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21개 전문기관이 청소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 기관이 올해 운영 예정인 신규 사업과 기관별 연계 가능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청소년안전망 협력을 강화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성구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학업중단 현황과 학교밖청소년의 일자리 경험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오픈 채팅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맺는 대인관계의 장단점과 부정적인 활용에 따른 청소년의 의사소통 방식 및 상호작용 특성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위원들은 위기청소년 문제의 복합화에 대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