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건강새싹키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1개소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나는야 손씻기 대장! 세균을 물리쳐요!’ 라는 주제로 영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개인위생 관리 습관이 어릴 때부터 형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문 강사들이 각 기관을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영유아들이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손 씻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교육 후에는 손 세정제를 배부하여 가정에서도 개인 위생관리 실천 습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영유아기의 올바른 위생관리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지켜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과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저온 등 이상기후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 수분수 부족으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가 인공수분을 실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꽃가루를 제공해 안정적인 착과와 균일한 품질 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꽃가루은행에서 생산된 꽃가루는 수입산보다 신선도와 적합성이 높아 지역 환경에 유리하며, 무상 제공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수한 꽃가루를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유도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지원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 주관,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사)경북시민재단이 참여한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은 공모사업인「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스마트농업, 식품 제조,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청도군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관 및 참여기관 관계자가 해당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신청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청도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디자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내빈 및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평생교육 이론 습득을 넘어, 배움의 결과물을 재능기부로 연계하는‘전문 자원봉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평생학습도시 청도’의 위상을 제고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성숙한 사회통합을 이끌어내 군의 핵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이론교육은 ▲노래교실 ▲이미용 ▲목공 3개 분야로 나뉘어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특히, 본 아카데미는 실내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 실력을 쌓는‘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전문 기술을 익힘과 동시에 진정한 봉사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는 2일 개강을 시작, 이미용과 목공 과정은 8주, 노래 과정은 15주 이론 과정 후 교육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방역소독 요령 및 안전 교육, 방역소독 시연,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 및 각 동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 방역장비와 약품을 배부했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통해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잔류분무소독, 확산제를 이용한 친환경 연무소독 등의 살충소독과 살균소독, 유충구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최근 기온 상승 등 환경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활동 증가로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앞산 등 주요 등산로와 신천둔치 주변 12곳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 운영하고,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하여 오는 11월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과 함께 감염에 취약한 236가구를 선정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분기별 1회이상 실‧내외 정기 방역소독과 바퀴벌레 살충제, 모기 살충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3월 28일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및 꿈의 무용단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교육 및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과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르띠안 12기’를 비롯해 청소년동아리와 꿈의 무용단 단원 위촉장 수여, 활동영상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의 안전의식 제고와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통합적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 및 단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공연 및 아카이빙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학부모와의 신뢰 기반 소통을 강화하였다.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청소년이 ‘참여자’에서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세 차례의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 전체 예산 1조 1,958억 원 중 73.3%에 해당하는 8,678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 및 아이꿈센터 운영 등 조직과 인프라를 확대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한의 방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2025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입주기업 15개사를 운영하며 매출 35억원을 달성했고, 신규 창업 8개사, 고용 21명, 지식재산권 23건, 정부지원사업 선정 11건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특히‘달서구 창업 플러스데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제품 전시와 판로 개척,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2013년 개소 이후 40세 이상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내에는 창업 공간과 상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춘 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편 달서구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할 계획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3월 27일과 4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활동을 펼쳤다. 전달된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지원받은 것으로 △안정면 어르신 효잔치 400개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200개 △지역아동센터 10개소 1,000개로 총 1,600개의 스포츠 음료가 관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김영희 회장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취약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1월 1일부터 시행 중으로,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8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합산 연소득 6천만 원 이하이면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을 소유한 경우(분양권·입주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www.gbhom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사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동양대학교에서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미래농업 AI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동양대학교 미래농업 AI과정은 2015년 영주시와 동양대학교 간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설된 과정으로, 지금까지 261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과정을 ‘미래농업 AI과정’으로 개편해 AI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이론과 실습, 우수사례 견학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7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과정 수료생들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AI 기반 농업데이터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농업 혁신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축산업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을 이수해 영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자를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7년에 설치가 진행된다. 에너지원별로 설치비는 최대 70%까지 지원되며, 가정용 주택기준 자부담은 태양광 약 170만 원(3㎾), 태양열 약 445만 원(14㎡), 지열 약 600만 원(17.5㎾) 수준이다. 사업 신청은 건축물 소유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발급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한전 계통연계 가능 여부 등)을 거쳐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로 선정되며, 공모 결과는 올해 11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사업비 축소 등으로 대상자가 초과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회계 처리 및 계약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이번 감사를 마련했다. 이번 감사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준공연도와 과거 감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연중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별로 약 6명의 전문감사관이 참여하는 합동 감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감사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적정성 △공사·용역 계약의 공정성 △관리주체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이다. 또한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시민 다수가 거주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