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하겠다"..‘천정배 사위’ 최재만 검사 글에 100명의 검사 지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감찰 지시를 실명으로 비판하는 검사 즉, 커밍아웃 하는 검사 수가 100명을 넘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재만(47) 춘천지검 검사가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 100개 이상의 댓글이 남겨졌다. 최 검사는 노무현정부 당시 법무부장관을 지낸 천정배 전 의원의 사위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환우(43) 제주지검 검사를 겨냥해 "좋다. 이렇게 커밍아웃 해주시면 개혁만이 답이다"고 썼다. 이에 앞서 이 검사는 "그 목적과 속내를 감추지 않은 채 인사권, 지휘권, 감찰권이 남발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는 글을 이프로스에 남겼다. 추 장관의 이 발언에 대해 최재만 검사는 "이환우 검사가 '최근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검찰권 남용 방지라는 검찰개혁의 가장 핵심적 철학과 기조가 크게 훼손됐다'는 우려를 표한 것이 개혁과 무슨 관계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혹시 장관님은 정부와 법무부의 방침에 순응하지 않거나 사건을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하지 않는 검사들을 인사로 좌천시키거나 감
김주혁 3주기 추모 물결..전복사고 사인 아직 미입증[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10월 30일은 배우 김주혁 3주기다. 이날은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되는 날이다. 김주혁은 45세이던 지난 2017년 10월 30일 자신의 SUV 차량(벤츠)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차량이 전복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숨을 거뒀다. 당시 부검이 이뤄졌지만 명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김주혁 3주기를 맞아 동료 배우들과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동료들도 그를 그리워했다. '1박2일'을 함께한 가수 데프콘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전에 구탱이형('1박2일' 촬영 당시 김주혁 별명) 산소에 다녀왔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주혁이형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계신다.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형의 따뜻한 미소가 저도 너무 그립다"며 애도했다. 김주혁과 같은 소속사(나무액터스) 배우였던 한정수도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주혁이 팬분이 정말 소중한 영상자료를 보내주셨다. 주혁이의 진짜 평소 모습을 볼 수 있는"이라는 글을 올린 뒤 하단에 '정말 좋은 친구' '보고싶다' 등 해시태
스칼렛 요한슨 결혼..세번째 남편 콜린 조스트는 ‘SNL’ 작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결혼했다. 이번이 세 번째 결혼이다. 29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과 미국 비영리단체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Meals on Wheels America)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SNL’ 작가 콜린 조스트와 지난 주말 결혼했다.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 작가가 지난 주말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 콜린 조스트는 코로나19 안전 예방수칙을 지키며 결혼했다”고 말했다.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는 지난 2017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5월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해 3년 만에 이혼했다. 2014년에는 프랑스 언론인 로맹 도리악과 재혼해 딸 로즈를 가졌으나 4년 만인 2018년 파경을 맞았다.
코로나19 발생현황 30일 0시 기준 대구시 신규 확진자 10명 10명 모두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교인)와 신도 접촉자 대구예수중심교회 發 확진자 29일에만 10명 증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대구에서 하루 만에 대구예수중심교회 발(發)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등 종교단체 집단감염 공포에서 겨우 벗어난 대구인데 또 다시 이곳에서 악몽이 재현되고 있다. 대구시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대구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0명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7165명이다. 이 중 지역발생 누적 확진자는 7075명, 해외유입은 90명이다. 이날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교인) 전수검사에서 9명, 신도 확진자와 접촉한 접촉자 검사에서는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에만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확진자 중 신도는 17명, 확진자의 접촉자는 2명이다. 확진자를 대구 지역별로 나누면 동구 5명, 서구 2명, 북구 3명이다.
참수 뜻에 네티즌 관심 쏠려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프랑스 니스 참수 테러사건이 일어나자 참수 뜻에 네티즌 관심이 쏠렸다. 프랑스 반테러 전문 검찰은 29일 밤(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니스 참수 테러 용의자’에 대해 “그가 20대 튀니지인으로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입국한 사람이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이 튀니지 남성이 참수 테러 당시 몸에 이슬람 경전인 쿠란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29일 (한국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프랑스 남부 휴향도시 니스의 한 성당에서 한 남성이 칼을 휘둘러 3명이 사망하고 이 중 1명은 참수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칼을 휘두르며 사람들을 공격한 남성은 잡혔으며 체포 과정에서 부상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혼자 사람들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참수 살해 사건 등 무슬림 관련 테러는 이번만이 아니다. 참수 사건 등 무슬림 관련 테러들은 마크롱 대통령이 '국내 분리주의'에 반대하는 새 법을 추진하는 중에 일어났다. 마크롱은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이 홈스쿨, 극단주의 설교, 기타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세뇌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무슬림 인구가 약 500만명인 프랑스는
기안84 재능기부, 웹툰 작가 꿈꾸는 청각장애 아동 위해 작업실 초대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재능기부 소식을 전했다. 청각장애인 전문 복지관인 삼성소리샘복지관은 29일 “기안84가 웹툰작가를 꿈꾸는 청각장애 아동을 직접 작업실로 초대해 재능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지난 25일 웹툰작가가 꿈인 청각장애 아동의 사연을 듣고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해 입 모양을 잘 볼 수 있게 마스크를 벗고 설명해줬다. 그는 ‘그림을 그릴 때 무엇이 중요하냐’는 청각장애 아동 질문에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은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기안84는 재능기부 소감에 대해 “아이 질문 속에 내가 고민했던 것들을 이야기하게 됐다”며 “나를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네이버 웹툰에 ‘복학왕’ 등을 연재 중인 기안84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 출연하고 있다.
"나의엽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가 '룸살롱 술접대' 검사"..박훈 변호사 폭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박훈 변호사가 '룸살롱 술접대' 검사 1명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박훈 변호사는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라임사태 핵심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폭로한 '검사 룸살롱 술접대'에 참석한 현직 검사 1명의 이름(나의엽)과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검사는 나의엽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로, 지난해 라임(라임자산운용)사건을 수사했던 서울남부지검에 근무했다. 박 변호사는 SNS에 "김봉현이 접대했다는 검사 중 1명이다"며 "공익적 차원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지난 16일 공개한 옥중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A변호사를 통해 현직 검사 3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술접대를 했다"고 폭로했다. 앞서 박 변호사는 김 전 회장 옥중 입장문에 나온 야당 정치인의 실명도 공개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3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14명 '3일째 세자리'..지역발생 93명-해외유입 21명
코로나19 발생현황 29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25명..지역발생 106명-해외유입 19명 서울 36명, 경기 52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지역발생 93명 비수도권도 13명..강원 7명, 대구 3명, 광주·충남·전북 각 1명 이날 0시 이후에도 대구예수중심교회서 6명 추가 확진자 발생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발생도 6일 만에 100명을 넘겼다.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6271명이다. 지난 28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25명(신규 확진자)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지역(국내)발생 106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23일 집계된 138명 이후 6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이유는 요양병원·시설, 재활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가족·지인 모임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늘었다. 코로나19 국내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52명, 서울 36명, 강원 7명, 인천 5명, 대구 3
"프랑스 니스서 흉기공격 3명 사망..1명은 참수" 로이터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29일(한국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프랑스 도시 니스의 교회 부근에서 한 남성이 칼을 휘둘러 3명이 사망하고 이 중 1명은 참수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칼을 휘두르며 사람들을 공격한 남성은 잡혔으며 체포 과정에서 부상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홀로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짜마스크(무허가 KF) 1002만개 중 ‘402만개만’ 유통경로 확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가짜마스크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소비자 신고로 알려진 해당 업체 대표는 무허가 가짜마스크(보건용 KF마스크) 1000만개를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이른바 가짜마스크를 제조, 판매한 혐의로 ㄱ업체 대표 ㄴ씨를 구속하고 관련자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ㄴ씨를 비롯한 이들은 모의해 6월 2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4개월 동안 1002만개, 시가 40억원 상당의 보건용 가짜마스크를 제조해 402만개를 유통, 판매했다”며 “600만개의 가짜마스크는 현재 유통 경로를 추적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불안정한 사회적 혼란을 악용한 불법 제조, 판매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위반업체에 대해 엄정 수사할 방침이다”며 “무허가 보건용 가짜마스크를 불법 제조, 판매하는 행위와 함께 수입 제품을 국산인 것처럼 속여 파는 행위도 조사할 계획이다”고 경고했다. ㄴ씨는 무허가 공장에서 가짜마스크를 대량 생산한 뒤 허가받은 3개 업체로부터 마스크 포장지를 받아 포장, 납품하는 방
이상민 해명..'이상민샴푸' 뒷광고 의혹에 "거짓말 안했다"[종합]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방송인 겸 프로듀서 이상민 측이 뒷광고 논란을 해명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9일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샴푸와 모델로 발탁된 샴푸 제품은 다르다"며 "방송 이후 타사 샴푸업체로부터 제안받아 이상민이 광고모델이 된 것이다. 거짓말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지난 2018년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쓰는 샴푸에 대해 "좋다"며 "두피가 건강하면 몸 전체적인 바이오리듬이 바뀐다"고 극찬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이상민 샴푸'가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 이상민은 '라디오스타'에서 추천한 샴푸가 아닌 다른 샴푸 광고모델로 낙점됐다. 이상민이 모델로 활동한 샴푸 제품은 그가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샴푸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상민이 모델로 활동한 샴푸 회사는 자사 제품이 마치 그가 방송에서 추천한 샴푸인 것처럼 과대 광고했다. 이상민은 '라디오스타'에서 샴푸를 추천하고 약 3개월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상민 샴푸. 두둥, 이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샴푸 광고
프랑스 봉쇄령..유럽 일일확진자 50만명 육박에 너도나도 봉쇄령 재개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겨울을 앞두고 세계 전역에 코로나19 재유행 공포가 불어 닥쳤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일일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확진자 수가 ‘0’이라고 자랑했던 중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8월까지 하루 평균 20만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쌀쌀해진 9월부터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해 10월에는 4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4일엔 사상 최대치인 48만6303명으로 집계됐다. WHO는 지난주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만명이라고 밝혔다.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유럽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매일 30%, 사망자 수는 일주일에 40%씩 늘고 있다"며 "특히 프랑스, 스페인, 영국, 러시아의 확산세가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해리스 대변인은 "유럽 국가(독일, 프랑스 등)들이 봉쇄령 조치를 내렸지만 효과는 2주 후에 나타난다”며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아침에 줄진 않는다"고 관측했다. 특히 추운 지방인 북반구 국가에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유럽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