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전체의 87.97% 수시 선발 2.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지역인재전형(종합/교과) 확대 3.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의무채용제도 4. 학‧석사통합과정 120명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창의융합학과, 건설환경공학과, 건축공학과)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출발해 명실공히 지역의 중심 국립대학으로 성장한 국립 한밭대학교는 가칭 세종공유대학 설립을 추진해 대학들의 특성화된 장점을 서로 공유하면서 사회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밭대는 최근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ICT혁신인재4.0 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는 모집인원 1,890명 중 1,884명이 최종 등록해 99.68%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충청권 4년제 대학 평균 등록률 96.92%를 상회하는 높은 경쟁력이다. 글로컬 역량 강화를 통한 인재양성으로 미래가치 창출 한밭대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국제교류원을 주축으로 각자의 재능과 비전에 적합한 차별화된 해외 파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55개 모집단위(57개 전공)로 총 2,541명 수시모집 선발 2. 전형 간 복수지원 가능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하지 않아 3. 학생부교과전형은 전교과 전과목 반영, 전 학년 성적 균등하게 평가 4. 면접평가는 서류 확인 면접으로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은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66년간 지켜온 타이틀이다. 1956년 미국 남장로교에서 설립한 한남대는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교육을 펼쳐왔고, 새로운 변화를 앞장서 추구해왔다. 학생마다 맞춤형 진로설계가 가능하도록 융합전공, 연계전공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자인씽킹 기반의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태생부터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글로벌 대학이었던 한남대는 외국어와 국제교류에 특별히 강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 유능한 교수진, 탄탄한 교육과정 한남대는 어느대학보다 유능한 교수진과 탄탄한 교육과정을 자랑한다. 학생들이 입학한 전공 외에도 부전공, 다전공, 융합전공, 연계전공, 트랙, 코드쉐어, 자기설계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1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3명(전일 대비 42명 증가), 사망자는 37명(전일 대비 13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5,710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665명, 해외유입 사례는 46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84,1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502,164명(해외유입 52,358명)이다. 신규 1차접종자 1,362명, 2차접종자 1,208명, 3차접종자 7,759명, 4차접종자 146,996명이고,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96,088명, 2차접종자수는 44,659,394명,3차접종자수는 33,513,284명, 4차접종자수는 6,606,077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646,124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80,623명(수도권 35,435명, 비수도권 45,188)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3,733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926개소(비대면 진료 가능 기관 7,723개소)가 있다. (8.15. 17시 기준) 코로나
2023년 수시모집 주요 특징 1. 2,130명 선발(정원외 포함) 2.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3. 수시전형으로 97% 선발, 학생부위주전형 89.3% 모집 4. 예체능계열 실기/실적위주전형 확대(8.0%) 5. 서류형(100%) 신설 : 자기소개서와 면접 없이 선발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972년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이념으로 개교해 올해로 건학 50주년을 맞이하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그간 강점으로 꼽히던 국제화 역량에 미래자동차를 위시한 디지털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선문대에서 배출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 그 역량을 발휘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는 모집인원 2,052명 중 2,048명이 최종 등록해 99.81%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충청권 4년제 대학 평균 등록률 96.92%를 상회하는 높은 경쟁력이다. ■ 국내 최초 3+1 유학제도 도입, 유학생 비율 전국 최고 수준 ‘작은 지구촌’을 표방하는 선문대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국제화 역량이다. 3개국 154여 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 해외 연수 프로그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1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02명(전일 대비 38명 증가), 사망자는 50명(전일 대비 10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5,382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1,177명, 해외유입 사례는 61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51,79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845,973명(해외유입 49,594명)이다. 신규 1차접종자 531명, 2차접종자 391명, 3차접종자 3,301명, 4차접종자 73,466명이고,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93,152명, 2차접종자수는 44,656,710명,3차접종자수는 33,498,078명, 4차접종자수는 6,333,852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639,166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51,709명(수도권 72,218명, 비수도권 79,491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3,698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732개소(비대면 진료 가능 기관 7,528개소)가 있다. (8.9. 17시 기준) 코로나19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늘어난 정시 비율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권 대학의 경우 신입생의 절반가량을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을 통해 선발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특히 문이과 통합수능 2년차인 올해 이과 학생들이 국영수 모든 과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이과생들의 교차지원에 맞선 문과생들의 입시전략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입시 전문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에게 올해 대입 준비 전략을 들어봤다. 2023 수시 지원전략은? 금년도 2023학년도 중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수학은 ‘미적분’, 국어는 ‘언어와 매체’로 많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 결국 ‘미적분’,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학생들의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현재 수능은 표준점수를 근거로 등급을 매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1, 2등급 또한 대부분 이 두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집중될 수 있는 구조이다. 그렇다면 국어 ‘화법과 작문’, 수학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들이 1, 2등급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수시 수능최저 확보도 어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리 시행되며, 자기소개서가 폐지되었다. 2. 실기위주전형 중 예능계열(미술, 실용음악)은 실기 100%로 선발, 실기과목 중 발상과 표현이 폐지되었다. 3. 실기위주전형 중 체능계열의 실기종목이 1가지(좌전굴) 신설되어, 3종목 중 상위 2종목이 반영된다. 4.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였다. 5. 간호학과의 학생부교과(지역인재_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이 신설되었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대학’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올해에도 1개학과를 신설하고 기존 4개 학과를 개편하는 학사구조 혁신을 단행했다. 기존 산업 시대에 맞춰진 학문 분류 체계를 개편해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대전환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려는 취지다. 남서울대의 이러한 노력은 높은 신입생 대학등록률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 2,187명 모집에 2,187명 전원이 등록하는 100%의 최종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충청권 평균 등록률 96.92%를 상회하는 최정상권의 위
경성대 합격을 위해서는 각 전형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전형방법에 따른 본인의 성적을 먼저 산출해 보는 게 중요하다. 산출된 자신의 성적을 전년도 자료와 비교해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방법과 학과를 선정한 후 전년도 경쟁률, 충원합격자 현황 등을 고려해 지원하면 좋다. 면접고사는 입시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전년도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실기전형의 경우 문제가 대부분 공개되고 매년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므로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 경성대는 전형을 달리하면 모집단위 동일 여부와 상관없이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여러 전형에 복수지원하는 전략을 세우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기독교 정신을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66년 전통의 명문사학이다. 융합 지식·공감 인성·창의 감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학과를 지속적으로 신설하고, 기존 학과들을 역량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미래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는 모집 인원 2,767명 중 2,759명이 최종 등록해 99.71%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권 4년제 대학 평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문·이과 통합체제로 두 번째로 치르게 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7일에 시행되며,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3일에서 17일 사이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한다. 지금은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파악하여 그에 맞는 지원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입 정보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전략을 신중히 짜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종로학원 자료를 통해 2023학년도 대입 분석 및 수시 지원전략을 소개한다. 주요 15개대 및 서울권 대학 정시 비중이 높고, 지방권 대학은 학생부교과 전형이 가장 높게 나타나 2023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안 기준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올해 4년제 대학의 선발인원은 344,759명(정원 내외 기준)이다. 이중 268,297명(77.8%)는 수시모집에서 선발하고, 나머지 76,462명(22.2%)는 정시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전형유형은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위주, 실기/실적위주 총 네 가지의 전형유형으로 나누어진다. 이중 내신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전형의 선발 비율은 전체의 152,697명(44.3%)로 가장 많다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64명(전일 대비 40명 증가), 사망자는 40명(전일 대비 11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5,332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9,309명, 해외유입 사례는 58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49,89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694,239명(해외유입 48,986명)이다. 신규 1차접종자 3,603명, 2차접종자 2,881명, 3차접종자 23,812명, 4차접종자 564,761명이고,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92,420명, 2차접종자수는 44,656,103명,3차접종자수는 33,494,502명, 4차접종자수는 6,258,922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595,491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35,659명(수도권 66,857명, 비수도권 68,802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3,683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702개소(비대면 진료 가능 기관 7,500개소)가 있다. (8.8. 17시 기준)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24명(전일 대비 27명 증가), 사망자는 29명(전일 대비 2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5,292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4,810명, 해외유입 사례는 48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5,29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544,420명(해외유입 48,408명)이다. 신규 1차접종자 1,480명, 2차접종자 1,178명, 3차접종자 8,711명, 4차접종자 211,874명이고,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91,614명, 2차접종자수는 44,655,383명,3차접종자수는 33,490,506명, 4차접종자수는 6,183,097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592,669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64,669명(수도권 32,325명, 비수도권 32,344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3,636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594개소(비대면 진료 가능 기관 7,409개소)가 있다. (8.7. 17시 기준) 코로나1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20명(전일 대비 10명 증가), 사망자는 47명(전일 대비 13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5,191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2,404명, 해외유입 사례는 497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12,90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273,011명(해외유입 46,818명)이다. 신규 1차접종자 557명, 2차접종자 412명, 3차접종자 3,648명, 4차접종자 80,503명이고,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89,887명, 2차접종자수는 44,653,945명,3차접종자수는 33,481,481명, 4차접종자수는 5,969,452명이다.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 2명이 추가 확인되어 총 16명(+2)*이며, 추가 확인된 확진자는 해외유입 확진자로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534,781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10,206명(수도권 54,780명, 비수도권 55,426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3,616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시사뉴스 이미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8월 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10명(전일 대비 26명 증가), 사망자는 34명(전일 대비 8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5,144명(치명률 0.1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7,459명, 해외유입 사례는 43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07,89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160,154명(해외유입 46,329명)이다. 지난 1주간(7월 28일~8월 3일) 1차접종자 3,197명, 2차접종자 3,029명, 3차접종자 22,649명, 4차접종자 479,432명이고, 일평균 1차접종자 457명, 2차접종자 433명, 3차접종자 3,236명, 4차접종자 68,490명이다.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89,088명, 2차접종자수는 44,653,291명, 3차접종자수는 33,477,529명, 4차접종자수는 5,887,258명이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506,095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112,043명(수도권 57,153명, 비수도권 54,890명)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3,622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