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회담이 한반도 정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야당들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핵심 관건이 '북한의 비핵화'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내 대북 강경파로 알려진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16일(현지시간)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한반도는) 아직은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전반적인 논의는 미 본토에 대한 위협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라며 "만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야만 한다면, 북한의 핵미사일이 미국으로 날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그런 어려운 결정에 가까이 다가가기도 했다"며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을 갖고 논다면, 우리는 고통의 세상에 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계속해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남아있는 다른 옵션은 없을 것"이라며 "이번이 평화를 위한 마지막 최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17일 전옥현 국가안보특위 위원장 명의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호등과 연결된 땅속 낡은 전기 선로 정비에 나선다. 성남시는 17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모두 5억원을 투입해 23곳 교차로 지점에서 전기 선로 보수 공사를 벌인다. 정비 대상은 매설된 지 20년 이상 된 전기 시설물이다. 장기간에 걸친 마모, 변형, 포트홀 등으로 약해진 도로가 외부 하중을 못 이겨 전기 선로를 누르면서 신호등과 연결된 전선이 손상되거나 노후화된 상태다. 전기안전공사가 시행한 정기 점검 때 전선의 절연저항 기준치 미달, 누전차단기 작동상태 부적합, 접지 상태 불량 등이 발견됐다. 야탑동 5곳, 이매동 4곳, 서현동 4곳, 분당동 2곳, 정자동 5곳, 구미동 2곳, 판교동 1곳 교차로에 있는 전기 선로가 해당한다. 성남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들 교차로의 땅속 3294m 노후 전선을 새것으로 교체한다. 이와 함께 보행 신호등 10개, 교통 신호등주 15개, 핸드홀 31개소를 신규 설치한다. 모두 1570m 구간에서 굴착이 이뤄져, 공사 기간에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15일 옛 남영동대공분실 7층 강당에서는 '역사학자에게 들어본다, 민주인권기념관 조성의 원칙과 방법'이라는 주제로 성신여대 사학과의 홍석률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홍 교수는 "좋은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선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해외 사례를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그는 "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박물관에서 다루는 주제를 선정하고 전 시기를 다룰 수 없으므로 특정 시기로 제한해야 한다"며 "박물관이 위치하는 장소가 주는 의미가 크므로 박물관의 위치는 역사적인 장소로 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래는 홍 교수 강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옛 동독의 슈타지박물관은 동베를린에 있었던 반체제 인사를 감시하고 탄압하던 동독의 정보기관인 슈타지(Stasi) 본부 건물을 그대로 활용하여 박물관을 개설했는데 현장보존에 충실하게 전시된 박물관으로, 가해자 컨셉으로 전시된 인상적인 박물관이었다. 아우슈비츠는 대표적이고 가장 큰 유대인 학살 수용소로 별도의 전시관 없이 기존 수용소 건물을 그대로 활용하여 전시돼 있는데,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방문객은 충격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전시실 곳곳에는 추모공간이 마련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성남 도심 한복판에서 고구마를 캐고, 맛볼 수 있는 농촌 체험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17~20일 시청 건너편 성남시민농원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고구마 캐기 행사'를 연다. 유치원생, 초·중·고교생 등 하루에 250명이 이곳을 찾아 일일 농부체험을 한다. 호미로 땅을 파고 무성하게 자란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 흙에서 고구마가 줄줄이 올라올 때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를 캘 때의 유의점을 알려주고, 직접 캔 고구마는 1인당 3~4kg씩 가져가도록 봉투를 비치해 놓는다. 찐 고구마 맛보기와 조롱박터널, 수생 식물, 염소·토끼·공작새 관찰 체험도 이뤄진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농부의 땀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지난 5월 텃밭 3500㎡에 고구마 모종 250㎏을 심어 밭을 일궜다. 성남시민농원은 고구마밭이 있는 농촌체험장(1만1000㎡), 실버세대 주말농장(6만3200㎡), 다문화가정 텃밭(2400㎡), 어린이 자연학습장(3400㎡), 귀농·귀촌 예비자 농부학교(3000㎡)가 구획별로 나뉘어 있다. 전체 면적 8만3000여㎡ 규모의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 텃밭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발맞춰 서울시민들이 친환경 자동차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14일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표지를 부착한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주차장 주차요금과 유료도로 통행요금은 물론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요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송도호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서울시가 전기버스, 전기택시, 전기트럭 보급에 박차를 가해 대중교통과 상용차 분야에 전기자동차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것은 바람직한 정책방향이라고 할 것이고 이를 환영하는 바이다"라며 "다만, 친환경 자동차를 이미 구매했거나 또는 구매계획이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친환경 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10년 뒤 광주의 비전을 찾고, 더 나은 광주를 만들어 갈 방법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포럼그랜드비전(상임고문: 윤경도, 상임대표: 신인현)'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포럼그랜드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광주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빛의 타워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뜻을 모아 함께 실천해 가보자는 의도로 마련됐다. 그동안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이 원장 취임 전 "우리 광주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며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차원에서 공을 들여온 행사였다. 다양한 내일의 광주비전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심포지엄 주제발표에서는 이승권 조선대학교 문화학과 교수(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장)가 '아름다운 도시'를, 이지훈 JH데이터시스템 대표가 '스마트시티'를, 신호철 목포해상케이블카 부사장이 '빛의 타워'를 발표하고, 주제발표 뒤 이상수 전 호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봉국 디자인씽커스 대표, 남승진 건설문화교육연구원장, 김동윤 광주광역시관광협회 회장이 토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돌나라 한농복구회(이하, '돌나라')가 지난 12일부터 A방송 측에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연일 시위중이다. 친환경 영농단체 '돌나라'는 “지난달 5, 6일 A방송에서 보도된 내용 모두가 허위 사실"이라며 "A방송 측에 정정보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위 장소(A방송 정문 앞)에는 12일 약 350명, 13일 약 1000명 정도의 돌나라 영농단체 소속 관계자들이 모였다. '돌나라'의 도정호 회장은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며 A방송 기자들은 뉴스를 현장 사실 확인도 없이 제작 보도했다"고 말했다. 2018년 8월 5일과 6일 A방송은 뉴스를 통해 '한국 곧 멸망, 지상낙원으로'…브라질로 1000명 이주시킨 교회', '브라질에도 최후의 낙원?'이라는 제목으로 뉴스를 보도했다. 피지로 간 E교회와 비슷한 논리로 해외 이주생활을 시킨 D교회가 신도들의 “여권을 빼앗고 강제노동을 시킨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돌나라 관계자는 "돌나라는 친환경 영농단체다. 제보자가 여권을 빼앗겼다고 하는데, 그 사람의 신원확인 여부와 여권에 브라질 입국 도장이 찍혀있는 것을 확인했느냐"고 A방송취재진에게 물었고 A방송 취재진은"믿을 만한 개연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지 오래된 가운데, WHO (세계보건기구)는 "현대인의 90%가 밀폐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공기악화로 각종질병을 유발, 연간700만명이 사망한다"고 발표했다. 이런 상태에서 식물의 공기정화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식물봇이 나와서 화제다. 에코과학(주)가 출시한 '산소컨'이 그것이다. 에코과학은 산업분류 29174 기체여과산소공급기의 국내유일의 직접생산증명을 취득한 제조사로서 기존의 고체산소 보다 안전하고 효율이 높은 알카리성 복합공기정화제를 탑재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 전문제조사다. 에코과학(주)가 출시한 '산소컨'은 식물의 공기정화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식물봇으로 스스로 알아서 유해가스를 감지해 제거하고 천연산소를 공급해주는 혁신조달상품지정을 받고 주택, 사무실, 공공기관, 교육시설 등 실내공기악화로 인해 각종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증진하여 신생아부터 임산부, 학생, 성인, 노인, 환자에 이르기 까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제품으로 평가되어 ISO국제심사원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하고 우수한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추어 ISO 9001,1400 사후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식물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대한애국당이 "판문점 선언 영문본은 대국민 사기극이자 반역"이라고 비판했다. 대한애국당은 13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판문점 선언'에 대해 맹비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대한애국당의 인지연 대변인은 "한국과 북한이 유엔에 공동 제출한 판문점선언 영문본에는 '남북이 올해 안에 종전선언에 합의했다'고 명시됐음이 드러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판문점 선언 제3조 3항의 한글 원문을 거론했다. 그는 한글 원문에는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돼 있다며 "즉, 이 조항에서의 합의 사항은 '3자회담 또는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하는 것' 하나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회담 추진의 목적이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유엔에 제출된 판문점선언의 같은 조항의 영문에는 명백하게 'The two sides agreed to declare the end of war this ye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와 참여연대는 13일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긴급 토론회 '유엔군 사령부, 무엇이 문제인가'를 열고, 최근 유엔사의 불허로 남북 철도 시범 운행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유엔군 사령부(이하 '유엔사') 군사관할권의 문제점과 한반도 평화 구축 과정에서 유엔사의 미래 등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엔군 사령부' 저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시우 씨는 발제를 통해 한국전쟁 발발 직후 통과된 유엔 결의와 정전협정에 근거한 유엔사 군사관할권의 실상을 짚었다. 발제자는 "유엔사는 미국통합사령부의 가짜 이름으로, 유엔사의 주권은 한국의 것이 아니라 미국의 것이라는 점에서 모든 문제가 비롯된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한반도의 정전시, 위기시, 전쟁시 유엔사의 군사관할권을 자세히 정의하고, 유엔사가 군사관할권을 행사하며 발생한 주권 침해 사례를 들며 이는 한국 정부가 법적 권한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평화협정이 정전협정과 외양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으나 평화협정이 필요한 것은 정치적, 법적인 문제를 매듭짓기 위한 것"이라며 "평화협정 체결 과정에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2015년 8월 설립된 한국소방복지재단에서 회계 비리 의혹 및 인사 문제를 비롯한 각종 이권 관련 의혹이 터져나왔다. 이에 한국소방복지재단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한국소방복지재단(이하 '재단')의 정상화를 위해 나섰다"며 12일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재단은 외부회계 감사에서 밝혀진 것을 포함해 2015년 재단 설립 이래 쌓여온 각종 비리 및 부실을 청산하고 특정인의 이익을 위한 재단이 아니라 진정한 소방공무원을 위한 복지재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재단은 외부회계 감사에서 들어난 정기예금잔액 불일치, 미지급금초과계상 및 회계질서 문란 등 각종 비리와 부실에 대하여 겸허한 자세로 책임을 다하여 수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비대위는 "현 임원진의 일부가 비리의 온상인 소방복지 부설 병원을 자신들의 사익에 따라 운영하기 위한 차기 임원진의 재 추대 이사회를 오는 9월14일에 개최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본 이사회 개최에 대해 사전에 아무런 언질조차도 없다가 9월10일에서야 촉박하게 개최 통보서 1장만을 집에 도착하게 한 것은 정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성남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자전거 보험에 자동 가입돼 전국 어디서든 관련 사고가 나면 피보험자로서 보험사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최근 DB손해보험㈜에 3억4000만원의 보험금을 내고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에 관한 재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보험 가입 기간은 내년도 8월19일까지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때 1500만원 지급, 후유 장해 때 2000만원 한도 지급이다. 상해 진단 때 위로금은 4주(28일) 이상 20만원~8주(56일) 이상 60만원을 지급한다. 4주 이상 진단자 중에서 6일 이상 병원에 입원하면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 장해, 상해 위로금은 중복 보상이 가능해 다른 보험 제도에 가입했어도 혜택을 받게 된다. 성남시민이 자전거를 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해 벌금 확정판결을 받으면 사고 1건당 2000만원 한도의 실비를 보상받는다. 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원 한도다. 형사합의를 봐야 할 경우는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을 보상한다. 다만 14세 미만자의 행위는 처벌하지 않도록 형법이 규정해 자전거 사고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는 10일 단절돼 있는 강남지역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서리풀 터널 공사현장(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 및 사당로 도로확장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연계된 두 사업의 준공시기가 상이함에 따른 사당로와 인근 지역 교통정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서리풀터널의 경우 2019년 2월 개통이 예정돼 있고, 사당로 도로 확장은 2021년 11월 준공 예정으로, 준공시기가 달라 사당로에서 교통정체현상이 발생할 것은 자명한 일이라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이 지역 시의원인 박기열 위원(더불어민주당, 동작3)도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내방역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 통행시간이 약 20분 단축되는 효과도 있지만, 사당로 도로확장 공사가 완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서리풀터널이 미리 개통될 경우 강남·서초 방향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증가해 사당로를 포함한 이 지역 일대의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사당로의 조기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서초구 내방역사거리에서 서초역사거리를 잇는 서리풀터널 공사는 총사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