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자유한국당에 6·13 지방선거의 후폭풍이 만만찮게 불고있다. 한국당의 김성태 권한대행이 18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중앙당 해체와 당명 개정 등의 혁신안을 들고 나왔지만 벌써부터 당내 일각의 반발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최근 국회 로텐더홀에서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라는 현수막을 걸어 놓고 무릎을 꿇은지 며칠 지나지도 않은 시점에서 한국당이 개혁 드라이브를 강하게 밀어부치기는 커녕 자중지란으로 빠져드는 모양새다. 우선, 김 원내대표가 내놓은 '혁신안'은 6가지 정도가 핵심이다. △ 중앙당 해체 △ 당명 개정 △ 원내중심 정당 구축 △ 구태청산 태스크포스(TF) 가동 △ 외부인사를 위원장으로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 당의 자산 매각 및 구태청산 태스크포스(TF가동) 등이다. 당내 반발자들의 비판 요지는 이 같은 혁신안의 내용에 대한 반발이 아닌 것으로 관측된다. 문제는, 혁신안의 내용이 아닌 당내 주도권 다툼의 일환으로 읽혀진다는 게 대체적 시각이다. 즉, 이 같은 혁신안을 김 원내대표가 주도하려는 것에 대한 것과 그 과정에서 이른바 '친박 중진들'의 입지가 좁아지거나 청산대상으로 몰리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1980년대 군부독재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6월항쟁을 통해 형성된 이른바 ‘87년 체제’의 끄트머리에 우리는 서있다. 이제 우리는 2018년 4·27 판문점 선언과 최근 개최된 6·12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바야흐로 남북 평화공존 시대가 개막될 전망이다. 또한, 통일 이후 한반도의 모습을 우리가 어떻게 채색해 나가야 할지 모색해보는 것은 상당히 유익한 일일 것이다. ◇ 88년은 ‘민·관·군 총력전’, 2018년은 ‘평화공존’ 추구 80년대 후반의 정치를 규정지은 2개의 축(軸)은 ‘87년 6월항쟁’과 ‘88년 서울올림픽’일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두환 전 대통령까지 이어져 온 군부독재의 시대는 6월 항쟁을 통해 종식됐고, 세계 속에서 ‘변방의 가난한 소국(小國)’ 취급 받던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서 중심 국가로 발돋움한 계기는 서울올림픽 개최라고 평가된다. 서울 올림픽이 동유럽 공산 국가의 와해에 큰 기여를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그때까지도 헐벗고 굶주린 나라였던 것으로 알고 있던 동유럽 공산 국가들이 서울 올림픽을 통해 자국보다 더 풍요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알게 된 것이다. 결국, 서울 올림픽은 동유럽 각국에게 공산정권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에 준하는 압승 결과가 나오자 보수진영은 이합집산의 위기에 빠지고민주당은 당권경쟁 체제로 급속히 빠져드는 모양새다. 시·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4석으로자유한국당(2석)을 압도했다. 제주도만 무소속 후보가 차지했다.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1석을 얻은데 비해자유한국당은 1석에 그치고, 전국 시·군·구청장 226석 중 민주 151석, 한국 53석, 민주평화 5석, 무소속 17석이란성적표로 인해가히 '민주당의 광풍(狂風)'이란 평가가 나올 정도다. 이에 따라, 하반기 국회의 원 구성은 더불어민주당 130,석 자유한국당 113석, 바른미래당 30석, 민주평화당 14석, 정의당 6석, 비교섭 및 무소속 7석의 구도가 되면서 민주당의 정치적 영향력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당은 이미 홍준표 대표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고, 조만간 조기 전당대회가 치뤄지거나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될 예정이다. 당장 물갈이 요구가 나오면서 자칫 내분이 심해질 가능성도 있다.김순례, 김성태(비례대표), 성일종, 이은권, 정종섭 등 초선의원 5명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10년 보수정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전국 17만명을 대상으로 6·13지방선거 출구조사를 펼친 결과,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기간 내내 초미의 관심지역으로 분류됐던 경기·경남·제주의 경우, 경기와 경남은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고 제주도는무소속의 원희룡 후보가 앞서는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보수의 본산'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지역에서만 우세한 것으로 드러나자 한국당 중앙당 선거관계자들의 굳은 표정이 역력했다. 바른미래당은 가히 궤멸 수준의 저조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결과가 나왔다는 평가다. 반면, 호남지역을 실질적인 당의 기반으로 삼고있는 평화당의 경우 기초자치단체를 기준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결과가 나오자 당 관계자들이 비교적 안심하는 모양새다. 한편, 12곳의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에서도 민주당 바람이 분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무래도 선거 직전에 있었던 싱가포르 美·北 정상회담이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동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향후 민주당의 국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북정상회담에서 美·北 양국은 '완전비핵화·평화체제·관계정상화·유해송환'의 4개항에 대해 합의하고 서명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북한의 정상이 만나 합의문까지 발표한 일정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美·北정상회담 합의문은 '해석상의 불씨'를 남겨두게 됐다는 평가다. 따라서, 본지는 영문판과 한글판으로 작성된 합의문을 비교 검토해보면서 표현이 애매하거나 향후 논란의 소지가 될만한 것들을 짚어봤다. 합의문 '전문'에서 한글판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체제 안정을 제공하기로 약속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확실한 약속을 재확인했다."로 돼 있고 영문판을 보면 "President Trump committed to provide security guarantees to the DPRK, and Chairman Kim Jong Un reaffirmed his firm and unwavering commitment to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로 표현돼 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 부분이 '안전보장'이라는 부분인데 이것에 해당하는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세계 최초 암호화폐 실물경제 거래소인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 운영사'이자 울릉도 보물선 드미트리 돈스코이호 소유권을 보유한 신일그룹은 지난 11일 여의도 본사에서 2018 BNT 대회 조직위원회와 2018 MISS WORLD BEAUTY & TALENT CONTEST 세계결선대회 공식후원사 협약식을 맺었다. 신일그룹의 김필현 부회장은 2018 BNT 대회 부대회장 위촉을 수락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018 MISS WORLD BEAUTY & TALENT CONTEST 세계결선대회는 세계 예선을 통과한 30개 국가 대표 미녀 모델들이 미모와 재능 그리고 인성을 겨루는 대회로 2018년에는 6월29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NT 세계대회 주최 측은 "BNT 대회는 기존의 미인대회와는 다르게 국내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탈북·다문화·학교 밖' 청소년 교육 후원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성을 강조하는 대회"라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법무법인 '동안'의 이정렬 변호사는 11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혜경궁 김씨'고발장을 고발 대리인 자격으로 접수시켰다. 이 변호사는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아내인 김혜경 씨와 성명불상자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궁찾사'(혜경궁 김씨를 찾는 사람들) 회원들과 함께 수원 소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앞에서 '혜경궁 김씨, 누구냐 너는?'이라고 씌여진 플래카드를 펼쳐들고 기자회견을 가진 후 전격 고발에 나섰다. 이 변호사는 이날 "혜경궁 김씨 계정 관련해 네티즌들께서 조사를 해주셨다"며 "김혜경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가 일치한 것으로 봤을 때, 실제로 이 계정을 운영한 여부와는 상관없이 계정 자체의 주인은 김혜경 씨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 다음 넘겨진 몫은 이 분이 스스로 내가 운영한것이 아니다 내지는 부군이신 이재명 후보가 '도용당한 것 같다'고 얘기하셨지만 그래서 어떻게 유출이 된것인지 계정운영에 관여한것이 없는 것인가에 대해 김혜경 씨 쪽에서 반증을 제시하시면서 진행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고, 일단은 현재 나와있는 증거상으로는 계정주가 김혜경 씨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A강남구청장 후보가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문자메시지 전송제한 횟수를 넘겨 문자를 발송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A후보 측은 전면 부인하고 나섰고, 강남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11일 오전에 A후보측 사무실로 가서 확인해 본 결과 위법한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본지는 10일 "A후보 측이 선거법이 정한 8회의 문자메시지 제한규정을 어기고 확인된 것만 11회나 문자전송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곧바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제보자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5에 따르면 예비후보자와 후보자를 합해 8회를 초과해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아닌 사람은 컴퓨터 및 컴퓨터 이용기술을 활용한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전송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공직선거법 제256조 3항은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강행 규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A후보 측 관계자는 본 기자에게 "법정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문자 발송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선관위로 가서 확인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미국과 북한 간의 비핵화를 위한 행보가 구체화된 로드맵을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이 순항할 경우, 美·北은 7월 평양(2차회담)을 가진 후 워싱턴(3차회담)을 거쳐 평양에 미국대사관 개설로 이어지는 스케쥴로 가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제2차 북미회담 평양 개최설은 앞서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한 친서에 의한 제안이었음이 드러났다. 김정은의 친서 속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을 초청하는 내용이 있었고 북한 측이 희망한 시기는 다음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 부위원장 접견 이후 "이번 (싱가포르) 회담이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과정"이라며 "나는 (북미정상회담이) 한 번의 회담으로 진행된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발언도 이 같은 배경속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얘기다. 결국, 북미간 협상의 큰 그림은 이번 싱가포르 1차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는 전제하에 '싱가포르(1차)→평양(7월)→워싱턴(9월)'로 가는 흐름으로 관측된다. 즉, 싱가포르 회담에서 미국의 입장인 CVID와 북한이 주장해 온 '체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바른미래당은 10일 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고리로 삼아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에 융단폭격을 가하고 나섰다.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의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은수미 성남시장 후보에 대한 고발 요지를 밝혔고, 바른미래당의 권성주 김철근 대변인은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에 십자포화를 쏟아부었다. ◇이재명·은수미 고발 장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고발 요지를 4가지로 정리해서 발표했다. 아래는 장 위원장이 밝힌 이 후보에 대한 고발요지다. 1.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의 허위사실공표죄 (방송토론 등에서 형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한 사실을 부인) 2. 직권남용죄 (성남시장의로서의 권한을 남용하여 형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함) 3.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의 허위사실공표죄 (방송토론 등에서 배우 김부선을 농락한 사실을 부인) 4. 특가법상 뇌물죄 또는 제3자뇌물죄 (자신이 구단주로 있던 성남FC에 여러 기업으로 하여금 광고비 명목으로 약 160억원 이상을 지불하게 함)에 해당된다 아울러 그는 "이재명 후보는 최대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9일 성명서를 발표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맹폭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이재명 후보가 6월 9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은, 이전에 이 후보가 사실관계를 교묘하게 엮어서 주장했던 바와 하나도 다를 바 없이 호도하고 있는 내용"이라며 "이전에 이 후보의 주장에서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이것을 법원의 판결문까지 내세우며 허위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의 주장'과 '사실관계'와 '허위사실'이라는 틀로 구성된 표를 제시하며 이 후보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아래는 김 후보가 성명서 속에서 표로 정리한 것을 본지가 재구성한 것이다. 계속해서 김 후보는 "더구나 법원의 판결문은 이 후보의 허위사실을 증명하는 내용이 아니라 지역 언론과의 소송 건에 대한 내용임에도, 마치 이 후보 자신이 박인복씨가 주장하는 내용이 허위인양 주장하는 듯 하는 인상을 주고 있다"며 "이것이 자칭 인권변호사라고 하는 이재명 후보의 본 모습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것이야 말로 이재명 후보가 '법비(法匪)'이자 '법꾸라지의 모습'이 아니고 무엇인지 궁금하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서울지역 엔터테인먼트업계 종사자 100여명은 9일 오후 6시 신성스마트 본사에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한류 등으로 인해 국가경제의 한축을 담당할 만큼 산업적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대형 몇 개 회사가 주도하는 과점화 현상으로 인해 중소규모의 엔터회사가 발붙일 곳이 없는 등의 과점화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박원순 시장 후보야 말로 이런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적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소용환 서울 엔터테인먼트 연합회 회장, 김명호 부회장, 김재영 부회장, 안재균 이사, 김대원 이사 등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앞으로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민구)에서 한승수 특위 부위원장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분야 특위위원으로 활동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한승수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부위원장은 “중소 규모의 영세한 엔터테인먼트를 지원 육성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입안이 시급하다”면서 “서울시가 그 중심에 서서 모범적인 발전 모델을 만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