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관광도시, 웅천지구 개발 가속화… 마리나항 등 관광인프라 조성 활발 웅천지구 핵심입지서 주거복합시설 분양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여수 웅천지구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여수 관광지형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수 웅천지구는 국내 최초의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총 대지면적 280만 여㎡ 부지에 문화 ∙ 관광 등의 기능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다. 남해와 인접해 있고, 서울 여의도공원의 1.5배에 달하는 이순신공원이 자리하고 있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오는 2024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마리나항을 비롯, 추가적인 관광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인프라 확충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여수시청에 따르면, 마리나항은 해상 8만7000㎡, 육상 7만2000㎡ 등 총 15만9000㎡ 면적의 종합 해양레저시설로, 클럽하우스 ∙ 문화복합시설 ∙ 상업시설 ∙ 수리시설 ∙ 선박계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밖에도 뽀로로 테마파크 ∙ 호텔 ∙ 전망대 등이 들어서는 오션퀸즈파크 개발사업이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루지 ∙ 짚 와이어 등 체험시설과 휴양시설을
세계 최초 미군대상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 적용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몬스터큐브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카루스웍스와 협약 체결을 하였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복지지원 협회와 주한미군 및 가족, 군무원 등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주한미군 전용 O2O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추진해 온 ㈜카루스웍스는 국내 최고의 ICT기술 도입, 주한미군의 생활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AI기반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몬스터큐브와는 온라인 서비스 독점 공급계약으로 인연을 맺어왔다. 실생활 암호화폐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소다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DApp인 소다플레이를 통해 실생활에 한층 다가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몬스터큐브는 이번 협약에 대해, “미군을 대상으로는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을 하게 된다”며 MOU 체결의 이유에 대해 밝혔다.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실생활에 접목이 가능해야 비로소 실효성이 있는 블록체인을 국내 대표 O2O 서비스 사업자도 진입하기 어려웠던 시장에 진입시켜 실생활 서비스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으며,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인 소다코인 적용을 통해 국내 최초 암호화폐 상용화를 이루어 낼 것”이라는
[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 신앙과삶 선교회(대표 이승우 목사)가 크리스천 대상으로 한 토크쇼와 찬양 콘서트 유튜브 채널인 ‘이승우 목사의 거룩하게 하소서’를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으로 오프라인 문화공연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문화선교를 통해 크리스천들의 침체된 신앙과 삶의 회복을 위한 문화사역의 일환으로 ‘이승우 목사의 거룩하게 하소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선교회 측은 각계각층의 크리스천을 섭외해 토크쇼와 찬양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유튜브 채널은 이름 없이 빛없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다방면의 크리스천 및 교역자들을 프로그램의 패널로 섭외해, 코로나 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깊이와 풍성함을 더해 주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거룩하게 하소서’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토크쇼·찬양 콘서트)에 출연을 원하는 크리스천들은 신앙과삶 선교회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9월 주택 매매 거래가 지난 지난 8월보다 감소한 가운데, 아파트의 경우 매매는 물론 전월세 거래까지 감소세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파트 시장의 거래 절벽현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매매가 및 전월세 급등과 각종 규제가 맞물리면서 수요 진입이 막히면서 당분간 거래 절벽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오피스텔'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44,125건으로 지난 2분기보다 22% 상승했다. 전년동기 40,621건보다 약 9% 증가한 수치다. 특히 단순 주거 오피스텔이 아닌 업무용 섹션 오피스텔의 경우 신흥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을 받으면서 관심이 배가되고 있다. 업무용 섹션 오피스텔이란, 1·2인 또는 소규모 창업자들이 오피스의 장점을 누림과 동시에 주거까지 가능한 업무시설을 말한다. 일반 오피스 시설과는 달리 바닥 난방 및 취사가 가능하며, 개인용 욕실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보안이 우수하고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또 실투자자들이 가장 민감해 하는 주택수에
[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려주겠다는 문자 메시지 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런 ‘주식 리딩방’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금융감독원이 ‘주식 리딩방 피해 예방법’에 대해 공개해 눈길을 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식 리딩방의 타깃은 주식 투자경험이 부족한 일반 시청자들이다. 주식 리딩방은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같은 단체 대화방에 둥지를 튼다. 여기서 ‘리더’나 ‘애널리스트’로 불리는 자칭 ‘주식전문가’가 실시간으로 특정 주식을 추천한다. ‘주식 리딩방’은 인가받은 금융회사가 아닌 만큼 전문성을 보장할 수 없고 각종 불법에 노출돼 있다. 그럼에도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허위광고로 투자자들을 현혹해 수십에서 수백만 원의 높은 가입비를 내고 ‘유료회원’으로 끌어들인 뒤, 투자 손실을 입히고 이용료를 돌려주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주식 리딩방 운영자들은 금융 전문성이나 투자자보호에 대해 객관적으로 검증된 적이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 리딩방은 검증할 수 없는 ‘실적’과 ‘고급정보’를 미끼로 끊임없이 유료회원 가입을 유도하기도 한다. 수십에서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고액의 이용료를 먼저 내고 나중에 중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삼계탕전문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은 오는 11월 26일(목)부터 11월 28일(토)까지 3일간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0 IFS 하반기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호한방삼계탕은 10년 이상 장기 가맹점이 59%, 5년이상 장기가맹점이 79%의 만족도를 가맹점주들로부터 받았다. 또한 2020년 지호한방삼계탕은 어려운 가맹점 지원에 나서 공정거래 조정원으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정해진 시기에 안정적이고 지속성 있는 창업에 초점을 맞춰 창업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 지호한방삼계탕에서 창업을 하게 될 경우 창업지원대출, 광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판촉비 또한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설(小雪) 이후, 매서운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영하를 웃도는 기온에 겨울을 나기 위해 각 가정에는 방한 대비가 한창이다. 최근 입주아파트의 꼭 필요한 필수시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탄성코트 또한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탄성코트는 외부와 실내의 온도 차로 발생하는 결로와 곰팡이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베란다를 비롯하여 건물 구조상 북향인 경우가 많아 단열에 취약한 다용도실, 실내 습도가 높게 유지돼 곰팡이가 많이 발생하는 세탁실, 대피실 등에 시공 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기능성 인테리어 시공으로 앞서 언급한 습기와 곰팡이 발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 탄성코트 전문업체, 한스클린의 관계자는 “탄성코트는 바이오세라믹 코트, 퀸 스톤 등 시공되는 자재에 따라 선택적으로 선택적 시공을 받을 수 있으며 시공되는 장소의 특성과 취향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결로방지와 더불어 단열효과가 있어, 겨울맞이 문의를 하시는 고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여름철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전기세 걱정만큼이나 겨울철 보일러 가
[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마켓링크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POS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사업 대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2020년 9월 POS 데이터 사업자 선정을 위한 비공개 입찰을 진행하였으며, 1차 제안서 서류심사와 2차 심층 PT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자로 ‘마켓링크’를 선정하였다. 본 협업을 통해 마켓링크는 국내외 제조사, 공공기관등 다양한 수요처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하여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켓링크’는 2011년 설립되어 국내외 100여개 기업에게 리서치 및 데이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K 방역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수도프리미엄엔지니어링(대표 안철)은 최근 음압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 ‘바바라(Barbar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다국적 특허를 받은 플라스마 살균 기술과 공기 제어 시스템을 융합한 이 제품은 올해 안에 미국, 유럽, 일본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음압기는 주로 병원에서 쓰인다. 음압기는 밀폐된 공간 내부의 공기 압력을 낮춰 병원균 등이 포함된 나쁜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코로나19 환자가 거주하는 곳에 이것을 설치하면 외부로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 반대로 양압 상태로 만들면 공간 내의 공기 압력이 높아져 외부의 병원균 등이 들어오지 못한다. 공기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이 기능들을 통해 병원균뿐만 아니라 각종 악취, 유해물질도 차단할 수 있다. 최근엔 이 기능을 가진 들것, 휠체어까지 등장했고, 요양원 등 허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에 도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수도프리미엄엔지니어링이 개발한 바바라는 완벽한 실내 공기 질 개선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탁상 컴퓨터 본체 만한 크기의 제품으로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를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1인 가구 600만 시대에 돌입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젊은층 1인 가구의 증가가 두드러지면서 역세권 입지에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의 몸값 상승이 예상된다. 최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0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약 617만 가구(통계청 2019 장래가구추계 기준)로 집계됐다. 전체 가구수 가운데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30%로 집계돼 1인 가구는 이제 한국의 가장 주된 가구 유형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의 40%는 월세 형태로 주거하고 있으며, 20대의 50.3%와 30대의 28.1%가 학교와 직장 때문에 1인 가구로 거주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학교와 직장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월세 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수익률도 상승세다. 실제 한국감정원의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5.01%로 집계됐다. 이는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의 중형 오피스텔의 수익률(3.98%) 대비 1.03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전세계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6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K-마스크'를 향한 해외 러브콜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일일 감염자 수는 최근 10만 명을 넘어서며 매일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입원율도 늘어 미국 의료기관들은 다시 N95마스크 부족사태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생산 의약외품 마스크의 수출이 10월 23일부터 전면 허용되면서 국내 마스크 업체들이 다시 분주해지고 있다. (주)엘씨엠싸이언스(이하 LCM싸이언스)가 생산하는 N95마스크는 美 FDA 승인 등록완료가 임박하였고 4겹 덴탈마스크는 이미 CE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LCM싸이언스는 현재 충북 오송에 마스크 전문 제조생산시설 갖추고, N95마스크와 4겹 덴탈마스크 제조 생산에 들어갔다. 한국산 원료와 기계를 가동해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해 많은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마스크 생산 공장은 전 시설이 자동제어 클린룸이 설치되어 있으며 온도, 습도 제어장치를 비롯한 위생 안전시설을 갖췄다. LCM싸이언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산 마스크에 대한 제품력과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미국 및 유럽 등 여러 기관과 기업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최근 부동산시장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상업시설들이 속속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상가는 규모가 클수록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지게 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노른자 입지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임대 수요자들의 입주 만족도는 높이고, 투자자들은 임차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대형 규모를 내세우는 상가 대부분은 테마형 쇼핑공간과 다채로운 외식시설, 영화관과 같은 문화시설까지 갖춘 곳이 많다. 외관을 차별화해 스트리트 형태나 수변공간을 갖춘 이색 상가로 꾸며지기도 한다. 이를 통해 상가 인지도 및 집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징성 높은 초대형 규모의 상가라면 희소성, 안정성, 접근성 등이 고루 고평가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인기를 기대해볼 수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환금성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저금리 속 똘똘한 상품으로 손색없다”고 설명했다. 이런 흐름 속에 시장의 관심은 시티건설의 ‘서울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단지 내 상업시설인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내역 시티원스퀘어’는 초대형 상업시설로 조성
[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부동산학을 만들고 교육해온 경록은 64주년을 맞이하고, 초보 회원들이 짧게는 40일에서 길게는 12개월 이내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92% 합격한 것을 기념해 ‘64주년 기념 및 합격률 No.1 기념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은 내년 시험에 쉽게 접근하게 하는 ‘기초서’ 1차, 2차 각 1권, 기초 공부부터 합격까지 돕는 ‘단기이론서’ 5권, 23년 연속 독보적 정답률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본서’ 6권을 출간했다. 경록 관계자는 “이 교재로 다음 시험에 또 정답률 99%를 노린다”고 출간 의도를 설명했다. 경록은 부동산학·교육, 자격제도의 장르를 만든 역사를 가진 원조 기업으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에 관한 독보적인 전문 온라인 교육업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주택관리사 인강 등은 일반 학원의 6개월 커리큘럼을 1개월에 2회 이상, 6개월에 12회 이상을 수강할 수 있으며, 특별한 암기 없이도 합격한다. 이 같은 경록의 성과는 우리나라 최초 부동산학 대학원 교육, 최초 부동산교육연수사업, 최초 부동산 학원 제휴사업, 최초 부동산 라디오 강좌, 최초 부동산 TV 최장기 강좌 공동 운영 등과 업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