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21일 정부와 여당의 경제 브레인이 총 출동해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을 논의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공정거래법 전면개정 당정협의'에는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민병두 정무위원장,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김정우 당대표 비서실장, 고용진 정책위 상임부의장, 유동수 정무위원 등이 모였다. 사실상 여당의 핵심 경제 브레인들이 총 출동한 모양새다. 이들은 공정거래법 개정과 관련해 △ 전속고발제 폐지 및 형사제재 강화 △ 혁신벤처기업의 M&A(인수합병) 활성화 △ 대기업의 순환출자 규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마디로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해서 공정경제 토대 위에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동시에 구현하겠다'는 얘기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가격담합, 입찰담합, 시장분할 등의 담합행위에 대한 전속고발제를 폐지하고 형사제재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담합과 시장 지배력 남용 등의 법 위반 행위에 부과하는 과징금의 최고 한도를 2배로 올리기로 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기업의 정상적 경영활동은 적극 지원해야하나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22일 성남지역에서는 '소등하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회장 김경의)가 주관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밤 9시부터 5분간 성남시청과 3개 구청, 시 산하 공공건물, 10곳의 아파트 단지가 소등에 참여해 사무실마다 집마다 전등을 끈다. 소등 시간,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 216동 주차장에선 촛불로 별을 만들어 밝히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곳 주차장에서는 소등행사에 앞선 오후 5시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기 없이 놀아보기, 현수막 가방에 그림 그리기, 핸드 메이드 부채 만들기, 천연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등이다. 성남시립국악단, 성남시립합창단, 유엔젤보이스 공연도 열린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4738만㎾)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이듬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지정한 날이다. 올해 여름 들어서는 지난 7월 24일 오후 5시 기준 최대전력수요가 9248만㎾를 기록했다. 예비율도 7.7%(예비력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당대표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3명의 당대표 후보자 중에서 송영길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쿠키뉴스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2018년 8월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 거주 만19세 이상 더불어민주당 남녀 당원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에서다. 이 조사는 전체 무선 RDD 13만5000개 중 결번은 4만277개, 무응답은 5만380개, 연결된 통화수는 4만876명, 조사완료 표본수는 687명(응답률 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다. 이밖의 사항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상기의 결과는 빈도분석으로 작성됐다. 이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후보 3명 가운데 차기 당대표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37.4%는 송영길 후보를 꼽았다. 이어 이해찬 후보자는 33.2%로 2위를 차지했고 김진표 후보자는 22.6%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송영길 후보자가 서울(40.0%) 및 광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도시철도 면목선, 우이신설연장선, 난곡선, 목동선이 기존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되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하며 "지난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끊임없이 요구했던 사항을 서울시가 받아들인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간 협치의 산물"이라고 자평했다. 20일 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큰 신설노선 중 당초 민자사업으로 계획되었으나 사업자의 제안이 없어 추진이 지연되어왔던 면목선, 우이신설연장선, 난곡선, 목동선에 대해 재정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울연구원에 의뢰해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 및 종합발전방안 연구'를 수행(2017년 2월~ 2018년 12월)하고 있다. 아울러 해당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통해 강·남북 격차 해소를 위한 도시철도 건설로 지역개발을 선도하고, 낙후된 지역에 재정을 우선 투입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사업자의 제안이 없는 도시철도 사업은 재정사업으로 전환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지난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끊임없이 요구했었고, 결국 서울시가 이번 발표를 통해 일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성남시가 지난 17일 오후 3시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상인대학·점포혁신대학 졸업식을 열어 117명 상인이 학사모를 썼다. 상인 117명은 수정로 상권활성화구역 32명, 코끼리시장, 30명 등 상인대학 62명과 돌고래시장 31명, 미금현대벤처빌시장 24명 등 점포혁신대학 55명이다. 졸업장을 받은 상인들은 3월12일부터 5월24일까지 3개월 동안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상인의식 혁신, 상인조직 강화, 고객만족경영, 마케팅기법, 진열기법, 상품개발, 소포장, POP, 홍보기법 등이다. 이날 졸업식은 공로상·표창장 수여, 상인회 대표의 성과발표, 졸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장을 받은 졸업생들은 상권 활성화를 다짐하는 ‘우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약속’을 제창했다. 은수미 시장(명예학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을 축하하며 “성남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활성화재단·상인회와 함께 홍보부터 마케팅까지 시장별 지원방안에 대해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인회 여러분들도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할 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달라”고 당부 했다. 성남시는 지난 2008년 상인대학을 개설해 지금까지 2305명의 졸업생을,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8·25전당대회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인의 당대표 후보자가 전국적으로 오차범위내에서 백중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8월15일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조사에서 이해찬 후보는 24.1%, 송영길 후보는 22.0%, 김진표 후보는 20.2%의 지지율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오차범위가 ±3.1%p이므로 세 후보 모두 오차범위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지역별 상황을 보면, 이해찬 후보는 서울지역(26.6%) 및 대전·세종·충청 지역(37.4%)과 강원·제주 지역(25.9%)에서는 2위와의 격차를 제법 벌이며 1위를 기록했고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2, 3위와 거의 격차없는 1위로 나타났다. 송영길 후보는 광주·전라 지역에서 2위와의 격차가 상당히 큰 높은 지지율(37.1%)로 1위를 달렸으며 경기·인천에서는 1위와의 차이가 불과 2.1%인 3위로 드러났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1위와의 차이가 불과 1.1%에 불과했다. 김진표 후보는 대구경북지역(23.5%)에서 비교적
[시사뉴스 정승안 교수] 인간의 일상과 삶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식주 세 가지이다. 먹지 않고 입지 않으면 한 시도 사회적 활동과 생명력을 유지할 수 없다. 삶의 1/3을 차지하는 잠자리에 해당하는 주거도 일상의 주요한 기반이다. 인간의 역사는 ‘집과 주거’로 읽혀 집은 일반적으로 보금자리를 의미한다. ‘집’이라는 말의 어원은 ‘짓’으로 ‘집을 지은 것’이라는 건축물에 해당한다. 한자로는 ‘家’ 또는 ‘室’, ‘屋’ 등 다양한 용례가 있다. 일반적으로 쓰는 가(家)를 ‘갓머리’에 해당하는 부수와 돼지(豕)를 본 딴 상형문자라는 설도 있다. 외부 침입으로부터의 보호라는 ‘집’의 본래적 기능을 넘어 인간은 주위환경에 대한 시지각적인 인식을 통해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주거 입지나 건축물의 형상, 형태들이 인간의 삶과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검증된 관념이기도 하다. 삶에서 주거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보편적인 문화양식의 하나이다. 인간의 역사는 집과 주거를 통해서도 읽어낼 수 있는 것이다. 풍수는 집터를 구하고 건물의 모양과 방향을 정하는 것은 물론 건축물의 모양이나 건축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개입된다. 풍수에는 해당 지역과 문화의 특성이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9월 평양에서 개최된다. 북한은 비핵화는 뒷전으로 미룬 채, 경제협력과 교류 측면에서만 과실을 얻고자하는 듯 보인다. 북한의 비핵화 실행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가속페달만 밟는다면 자칫 '알맹이 없는 잔치'로 끝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정치계와 언론계는 물론이고, 야당에서도 문 정부가 조급증을 드러낸다면 한미공조체제가 흔들릴 수 있음을 걱정하고 있다. 비핵화 진전 없는 선 교류-선 지원은 피해야한다는 지적이다. ‘북한 비핵화’ 전제 지켜져야 문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와 북핵 문제는 따로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북한이) 대화에 성의가 없으면 계속해서 제재와 압박을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미국의 시선은 오히려 의문 부호에 휩싸여 있는 듯하다. 미국 폭스뉴스는 최근 논평에서 “한반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확실한 한 가지 사실은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워싱턴포스트(WP)도 “남북 간 평화 프로세스가 순항은 아니지만, 북·미 간 교착 상태와 달리 남북은 보다 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를 비롯한 민주당 주요인사들이 일제히 반색하는 모양새다. 송영길 의원은 18일 그의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김경수 도지사에 대한 영장이 기각됐다"며 "12년 간 특수부 검사를 지낸 제가 사랑하는 대학 후배이자 캠프 변호사를 처음부터 김경수 지사 변호인단에 포함시켜 뒷받침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너무 당연한 결과"라며 "김경수 지사를 불구속 기소할 경우 무죄판결이 나올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한 "저도 2014년 선거의 허위사실조작 피해자이기도 하다"면서 "제가 당대표가 되면 드루킹과는 비교가 안되는 새누리당의 대선 매크로 조작 범죄를 반드시 밝혀 내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하고 있는 박광온 의원도 그의 트위터에서 "김경수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과"라고 소회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빈 방에서 홀로 견뎌준 김경수 지사, 믿고 기다려준 지지자분들이 고맙다"며 "이번 특검의 위법성을 꼭 밝히겠다"고 썼다. 박영선 의원도 자신의 트위터에서 "김경수 지사님, 고생 많으셨다. 이제 계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구속여부가 17일 밤이나 18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및바른미래당과 더불어민주당 사이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자유한국당의 김성태 원내대표는 17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15일 드루킹 특검이 김경수 지사를 상대로 댓글 여론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온 국민의 시선이 특검에 쏠려있는데 대통령만 실체적 진실규명도 필요없고 철저한 수사나 확실한 증거확보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의아해 할 수 밖에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어제 오늘 법원은 김경수 지사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법원의 공명정대한 판단을 기대한다. 아울러 특검은 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특검 기한 연장을 신청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영석 한국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김경수 지사의 구속이 턱밑까지 다다르자 민주당의 김경수 구하기가 더 노골적이고 더 위협적으로 수위를 높이고 있다"며 "홍영표 원내대표는 특검을 두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집권여당 원내대표가 수사를 진행 중인 특검에 대해 '두고보자'며 공개 겁박을 했고, 민주당 당권후보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성남시는 공유를 실천하고 시민 편의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단체에 최대 10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오는 20일부터 9월14일까지 공유촉진 사업을 공모해 선정한 기업·단체에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유 기업·단체로 지정되면 성남시 관계 부서와 공유촉진 사업 협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3년간 '공유 성남 BI(Brand Identity)' 사용권을 준다. 공유는 공간이나 물건, 정보, 재능, 경험 등을 나눠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성남시청사에서 이뤄지는 회의실·체력단련실 개방,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 대여나 시민 주차장 개방 등이 해당한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에서 △ 경기침체·청년실업 등 경제 분야 △ 고령화·청년주거 등 복지 분야 △ 문화예술 프로그램·관광숙박시설 등 문화 분야 △ 소비·에너지·자원 등 환경 분야 △ 자동차·주차장 등 교통 분야의 공유 촉진 사업을 찾는다. 최근 6개월 이상 공유사업을 한 이력이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기업 등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신청서와 공유사업 실적 증빙 자료 등을 성남시청 7층 고용노동과 협동조합팀에 방문 또는 우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16일 본사 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캠코브러리(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 청소년의 학습문화 개선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에 설치한 작은도서관으로 현재까지 전국에 16호점 개관)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집 청소년 직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캠코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캠코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직업선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신용·경제교육을 통해 건전한 경제관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희망 Replay' 사회공헌활동이다. 캠코 측은 "희망 Replay란 캠코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로서 우리의 이웃이 삶의 희망을 돌아보고 인생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49회에 걸쳐 약 1,280여명의 청소년이 직장체험에 참여했다. 캠코는 그 동안 ‘캠코 직장체험’ 참여를 원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 직장체험 참여 학교를 기존 부산지역 중학교에서 경남지역 중학교와 특성화고까지 확대하고, 운영횟수도 월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이번 ‘캠코 직장체험’ 행사는 특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