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 본부장 배기광 ▲기후변화연구본부 본부장 이재구
임용◇과장급▲홍보담당관 서장석
전보◇과장급▲통계청 본부 정인숙▲국제협력담당관 손영태▲행정통계과장 송성헌
◇승진△전무 ▲투자관리본부장 권병돈△상무 ▲간편조리본부장 김웅 ▲365사업본부장 김진호 ▲고객경험본부장 윤미정 ▲마케팅영업본부장 윤종학 ▲1지역본부장 이재열 ▲재무기획본부장 최영조 △이사 ▲4지역본부장 한대규 ▲6지역본부장 윤현호 ▲물류본부장 양재훈 ▲기업윤리실천총괄 이민철
▲기획국 부국장 송병희 ▲기획국 관계회사부장 이상훈 ▲경영지원국 법무노무부장 전병덕
◇과장급▲창조행정담당관 최은주
◇서기관 전보 ▲마산세관장 변경현
◇부이사관 승진▲인권정책과장 이석준◇과장급 전보 ▲장애차별조사2과장 안성율
◇비상임이사 및 본부장 임명▲이사 김영미(비상임) ▲지적연수원장 이규상 ▲인천본부장(직무대리) 박동수 ▲광주․전라남도 본부장 조만승
금교라 수원보훈지청보훈과 실무관11월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이다. 이 날은 일제에 침탈당한 국권회복을 위한 항일투쟁으로 순국하신 선열들의 얼과 위훈을 기념하고자 1939년 11월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의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으며, 그 제정의미는 대한제국의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당한 을사조약(1905)이 늑결(勒結)된 날인 11월17일을 전후하여 많은 분들이 순국하였으므로 이 날을 제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광복 후 광복회 등 민간단체가 주관하여 추모행사를 거행하여 왔으나 1997년 5월 9일이 되어서야 정부기념일로 제정되었다.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어 우리나라는 외교권이 박탈당했으며, 이날을 기점으로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해 광복이 되기 전까지 식민통치를 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 그날을 시점으로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었다.그 어떤 나라도 비슷한 경우이겠지만 그 나라에 외침이 있으면 반드시 그러한 국난을 버텨 나가며 국민들을 이끌어 나갔던 큰 인물들이 등장하게 된다. 소위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을 영웅이라고 부른다.우리나라도 국권침탈이후 그러한 영웅이라 불릴만한 큰 인물들이 독립이 될 때 까지 계속해서 등장하여, 그
김한태 평택소방서 소방행정과주말 사이 전국이 단풍과 산을 찾는 등산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TV등 언론매체에서 접할 수 있다. 조상들이 남겨준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이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최근 5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162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184ha가 소실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연중 봄철 산불을 제외하고는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2월3일 강원 삼척시 미로면에서는 주택화재로 시작된 산불이 21시간동안 계속되어 산림 68ha가 소실되었고, 2010년 11월12일 전북 무주 적상면에서는 산불 진화 중 1명이 사망하는 등 가을철에 산불과 관련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5년 간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62.3%(101건)로 가장 높았으며, 쓰레기 소각 9.9%(16건), 논밭두렁 소각 6.8%(11건), 담뱃불실화 4.3%(7건) 순이었다. 지역별 산불 발생 건수는 경북 26%(42건), 경남 19%(31건)순으로 많았으나, 피해 면적은 강원 43%(80ha), 인천 26%(48ha) 순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일요일 18.5%(30건),
◇상근부원장▲민병오 ▲송기복
◇전보▲기획조정본부장 장명희 ▲교육훈련노동연계연구실장 손유미 ▲고용·능력개발연구실장 최영섭 ▲직업능력개발평가센터장 나영선 ▲평생직업교육연구실장 박동열 ▲자격국가역량체계연구실장 조정윤 ▲진로·직업정보센터장 이지연 ▲글로벌협력센터장 임언 ▲일·학습듀얼평가센터 소장 강경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