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기획과 ▲경감(계장) 이현관 ▲경사 조건량 ▲경장 김학민◇경비구난과 ▲경위(상황실장) 장길호 ▲경감 조찬곤 ▲경사 조계철 ▲경장 최태성 ▲경장 김성진◇해상안전과 ▲경감(계장) 권맹주 ▲경사 박상훈◇장비관리과 ▲경감(과장) 강희완 ▲경위(계장) 최태종 ▲경사 정영무 ▲경사 이인용 ▲경위 김창용 ▲경사 남궁유석◇수사과 ▲경감(수사계장) 오명용 ▲경감(형사계장) 김한기 ▲경위(과학수사계장) 김주형 ▲경장 김민철◇정보과 ▲경위(정보계장) 박영길 ▲경위(외사계장) 박형철 ▲경위 최기석 ▲경위 김기석 ▲경사 백종배 ▲경사 이상호 ▲경장 주홍진◇해망파출소 ▲경장 한국인◇변산파출소 ▲경위 장봉수 ▲경위 심재영 ▲경위 전수하 ▲경사 김영권 ▲경사 유제환◇새만금파출소 ▲경감(소장) 지재훈 ▲경위 신방윤 ▲경위(소장 직무대리) 정태면 ▲경사 조용주◇장항파출소 ▲경감(소장) 김용승 ▲경사 윤민아 ▲경위 백은현◇홍원파출소 ▲경위 이상민 ▲경사 조현정 ▲경장 박종민 ▲경장 임정우 ▲순경 신한솔◇3010함 ▲경감(부장) 김종실 ▲경위 조남영 ▲경사 박호진 ▲경사 안용민 ▲경사 이선호 ▲경장 윤정선 ▲순경 강한승◇1001함 ▲경감(부장) 남민우 ▲경위 주만성 ▲경사 이진욱◇315함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창조경제' 전도사로 불린다. 그는 2005년 KT 부사장 시절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수상과의 인연으로 현지를 방문하면서 자원이 없는 나라의 국가경영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접했다.이후 '창업 국가'를 번역하면서 이스라엘 주요 지도자들을 만났고 '창조경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지난 4일 과천정부청사에서 만난 윤 차관은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후츠파 정신'으로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차관은 "유대인의 두뇌보다 한국인의 두뇌가 훨씬 좋다. 총으로 따지면 우리나라 총과 총알이 훨씬 더 좋은 것"이라면서 "그러나 유대인은 겁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총알은 스스로 폭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방아쇠를 당겨야 한다. 유대인들은 일명 '후츠파'로 불리는 뻔뻔하고 당돌한 면이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방아쇠를 당기며 창업에 도전한다는 것이다.반면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좋은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방아쇠를 당기는 용기는 부족하다. 목표물에 맞지 않으면 바로 실패의 구렁텅이로 빠질 것이라는 두려움과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윤 차관은 "과거 삼성 사장단 회
△경정급▲경무과 기획예산계장 이병석 ▲경무과 교육계장 정창영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진훈현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장 심태환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장 채경덕 ▲112종합상황실 1팀장 최봉찬 ▲112종합상황실 2팀장 직대 정필수 ▲112종합상황실 3팀장 직대 정수화 ▲112종합상황실 4팀장 직대 최상동 ▲수사과 수사1계장 박정덕 ▲수사과 광역수사대장 김명상 ▲경비교통과 작전의경계장 김현식 ▲경비교통과 교통계장 김영호 ▲정보과 정보2계장 김명만 ▲외사과 외사기획계장 한정우 ▲제1기동대장 한상철 ▲창원중부서 경무과장 김숭년 ▲여성청소년과장 김종길 ▲112종합상황실장 직대 신현기 ▲수사과장 이경곤 ▲형사과장 김완명 ▲경비교통과장 직대 김수복 ▲정보보안과장 최인화 ▲창원서부서 여성청소년과장 하창목 ▲수사과장 직대 최치훈 ▲형사과장 직대 박병준 ▲경비교통과장 직대 김운상 ▲마산중부서 생활안전과장 직대 정현철 ▲여성청소년과장 김진안 ▲수사과장 이현순 ▲경비교통과장 직대 김종건 ▲정보보안과장 이일상 ▲마산동부서 경무과장 직대 정상봉 ▲여성청소년과장 우장호 ▲수사과장 직대 김용일 ▲정보보안과장 직대 진춘도 ▲진주서 생활안전과장 이호 ▲112종합상황실장 직대 이상희 ▲수
▲이철환 당진시장은 11일 오후 2시 당진 이안1차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열리는 화재대비 비상대피구 안내 스티커 전달 및 부착행사에 참석한다.
▲김채용 경남 의령군수는 10일 오전 8시 30분 실·과·소장 회의에 이어 오후 3시 의령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영재교육원 수료식에 참석한다.
▲엄용수 경남 밀양시장은 10일 오전 8시 30분 간부회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0일 오전 8시40분 집무실에서 지휘부와 간담회를 갖고 오후 1시 강원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시군 고급간부 특별연수과정 특강에 참석한다.
▲정호조 강원 철원군수는 10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월 월례조회 및 직장교육을 주관한다.
▲신용철 강원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10일 오전11시 市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박흥용 강원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8시30분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주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한다.
롭산완단 볼드 몽골 외교부장관이 1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방한한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윤병세 외교부장관 초청으로 한국을 방한하는 볼드 장관은 12일 윤 장관과 한·몽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몽 외교장관 회담은 2012년 5월 이후 1년 9개월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1990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의 발전상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최근 동북아 정세와 복수항공사 취항 문제 등 한·몽간 주요 관심사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볼드 장관은 방한 기간 중 외교장관 회담 외에 국회부의장 예방, 류길재 통일부장관 면담,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및 박기춘 한·몽의원친선협회 회장 면담, 국립외교원 시찰 등의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한국과 몽골은 인종·문화·정서적 유대에 기초한 상호 이해와 친밀감을 바탕으로 경제통상·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급속한 관계 발전을 이뤄왔다. 2011년에는 양국관계를 '한·몽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바 있다.
◇ 경정▲경무기획과장 장윤석 ▲해상안전과장 방영구 ▲수사과장 지국현 ▲3003함장 김운홍 ▲3006함장 오재홍 ▲1501함장 고성림◇ 경감▲장비관리과장 전태성 ▲506함 함장 김진우 ▲101정 정장 강선우 ▲서귀포파출소장 이진오 ▲성산파출소장 고명환 ▲화순파출소장 최한오 ▲경무기획계장 최창석 ▲경비구난과 강승남 ▲수사계장 김진호 ▲3003함 부장 조춘원 ▲3003함 기관장 채상훈 ▲3006함 부장 김병진 ▲기관장 곽한상 ▲1506함 부장 임창순
◇ 경정▲경무기획과장 신현호 ▲경비구난과장 박정형 ▲해상안전과장 최원식 ▲수사과장 장진수 ▲3002함장 최종집 ▲1502함장 차동식◇ 경감▲정보과장 추옥래 ▲경무기획계장 김길규 ▲청문감사계장 양기택 ▲경비구난계장 김종필 ▲상황담당관 박원부 ▲수사계장 김희진 ▲제주파출소장 고용화 ▲한림파출소장 문현식 ▲추자파출소장 서동호 ▲3002함 부장 김년수 ▲3012함 부장 고동수 ▲기관장 고창봉 ▲1502함 부장 김국환 ▲기관장 변희석 ▲1505함 부장 옥영호 ▲1505함 기관장 안석기 ▲302함장 현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