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환(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운영1팀 대리)씨 조모상 = 9일 낮 12시40분 서울 동대문구 성바오로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02-958-2444
▲이용구(중앙대학교 총장)·용세(대구대학교 교수)·용한(서일저축은행 감사)씨 부친상 = 9일 오후 12시55분, 중앙대 부속병원 장례식장 특1호, 장지 충남 예산 추모공원, 02-860-3510
▲최명희 강원 강릉시장은 10일 오전 10시 교1동 오후 3시 성덕동을 순방하고 오후 5시30분 강릉시청 2층 시민사랑방에서 열리는 ICCN 자문회의에 참석한다.
▲김선조(울산시 안전행정국장)씨 장모상 = 9일 오전,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장례식장 대특실, 발인 11일 오전 9시, 장지 경북 칠곡 선산, 010-3728-3321
▲장민석(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씨 부친상 = 8일 오후 7시30분 부산 금정구 두구동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2층 9호실. 발인 11일 오전 11시. 051-790-5000
◇4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재환 ◇5급 승진▲의회전문위원 김외식
◇7급▲공보담당관실 배광식(감사담당관실) ▲심은정 공보담당관실(체육청소년과) ▲감사담당관실 이운선(문화예술과) ▲경제진흥국 경제진흥과 김남곤(도시계획과) ▲경제진흥국 경제진흥과 조태란(녹색도시과) ▲경제진흥국 경제진흥과 양원희(주민복지지원과) ▲경제진흥국 전략산업과 김재종(경로복지과) ▲경제진흥국 농업정책과 김재범(위생과) ▲경제진흥국 축산과 함석호(성산면) ▲경제진흥국 축산과 최성호(환경정책과) ▲경제진흥국 산림과 변영랑(녹지공원사업단) ▲경제진흥국 산림과 윤경석(왕산면) ▲경제진흥국 산림과 정명숙(교1동) ▲경제진흥국 녹지공원사업단 정기우(오죽헌 박물관) ▲관광문화복지국 관광과 김순주(안전총괄과) ▲관광문화복지국 문화예술과 정석우(체육청소년과) ▲관광문화복지국 문화예술과 이종익(교통행정과) ▲관광문화복지국 주민복지지원과 박은영(중앙동) ▲관광문화복지국 함연주(강남동) ▲관광문화복지국 주민복지지원과 황재영(경로복지과) ▲관광문화복지국 경로복지과 최우용(주민복지지원과) ▲관광문화복지국 경로복지과 강성형(주민복지지원과) ▲관광문화복지국 경로복지과 김정한(포남1동) ▲관광문화복지국 여성가족과 김애자(초당동) ▲건설교통국 건설과 장두현(자원순환과) ▲건설교통국 건
▲이충일(전 대전시의회 사무처장)·충민(대전시 문화예술과 고암미술문화재단 주무관)씨 모친상=8일 오후 5시, 대전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11일 오전 8시, 장지 충남 서천군 마산면 선영. 011-9820-0247
▲이호진(JTBC 기자)·호건(SBS 기자)씨 조모상 = 7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1417-2 동수원장례식장 2호, 발인 9일. 031-355-4414
◇4급 ▲동계올림픽시설단장 조순현(행정지원과) ▲동계올림픽도시환경정비단장 심재시(도시재생과)◇5급▲공보담당관 주영필(경로복지과) ▲경제진흥국 농업정책과장 이종학(왕산면) ▲관광문화복지국 문화예술과장 김봉대(정보통신과) ▲관광문화복지국 경로복지과장 전봉관(문화체육시설사업소) ▲안전행정국 행정지원과 월컴투강릉추진협의회 사무국장(파견) 이희순(경포동) ▲안전행정국 행정지원과(공로연수) 이명복(공보담당관) ▲안전행정국 행정지원과(파견 복귀) 정래영(행정지원과) ▲안전행정국 세무과장 김성태(세정과) ▲안전행정국 민원여권과장 이대식(행정지원과 ▲안전행정국 정보통신과장 조규한(평생학습센터) ▲환경수도사업본부 자원순환과장 최상경(강동면) ▲오죽헌·박물관장 정항교(송정동)◇6급 ▲건설교통국 지적과장 직무대리 심종대(민원지적과) ▲안전행정국 행정지원과 강릉관광개발공사 경영관리부장(파견) 박용성(남부권발전기획단) ▲안전행정국 징수과장 직무대리 김근성(세정과) ▲동계올림픽지원단 정비1과장 직무대리 심상술(도시디자인과) ▲동계올림픽지원단 정비2과장 직무대리 정연구(도시계획과) ▲평생학습센터소장 직무대리 김현수(교통행정과)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직무대리 최헌숙(주민복지지원과) ▲왕
▲전북도의회 사무처장 강승구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8일 오전 사망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박 부대표는 이날 오전 4시3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초등학교 2학년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박 부대표는 이미 숨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박 부대표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이다.이용길 대표 등 노동당 지도부는 오후 2시부터 긴급회의를 열고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박 부대표의 사망소식에 진보정당들의 애도성명이 이어졌다.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놀랍고 안타깝다. 하늘에서는 더없이 평안한 날들 누리시길 빈다"고 밝혔다.같은당 홍성규 대변인도 논평에서 "독재 정권, 나쁜 정치 아래서 막다른 골목에 직면한 우리 서민들의 안타까운 희생이 잇따르고 있다. 근래에 유례없는 악랄한 진보세력 탄압 속에서 거꾸로 진보정치가 왜 꼭 필요한지 거듭 확인되는 시
명지법인 관동대학교(총장 이종서)는 스포츠레저학부 박진경(사진) 교수가 강원도체육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강원도체육학회 회원의 권익 신장과 학술교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함은 물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강원도체육학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회장은 1995년부터 관대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포츠예술대학장, 생활체육연수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평가위원장, 강원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현재는 한국스포츠외교포럼 상임대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자문위원, 한국학교체육진흥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