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20.5℃
  • 구름많음강릉 21.6℃
  • 맑음서울 21.0℃
  • 맑음대전 21.4℃
  • 맑음대구 24.4℃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20.1℃
  • 맑음제주 21.3℃
  • 맑음강화 18.6℃
  • 맑음보은 19.2℃
  • 맑음금산 20.6℃
  • 맑음강진군 20.5℃
  • 맑음경주시 24.2℃
  • 맑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정영창'의 전체기사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최고위서 장동혁 거취 공개 정면충돌...“지도부 모두 사퇴하자”vs“철없는 소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당 대표의 거취에 대해 공개적으로 정면충돌했다.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가 지금 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도부의 임기는 원래 내년 8월까지다. 그러면 그 다음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은 8개월밖에 없다. 실질적으로 공천까지 기간을 합치면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다음 지도부는 총선을 준비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인재를 발굴하고, 조직을 정비하고, 정책을 개발하고 이렇게 할 시간이 너무나도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너무나도 오랫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자행한 수많은 악법들, 그것들을 되돌리려면 다음 총선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된다. 그러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서 다음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이제 다음 지도부를 위한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인천 한 생활자원 센터서 사람 다리 발견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부위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부위는 봉지에 담겨 있던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하던 작업자가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된 신체 부위는 왼쪽 무릎 아래쪽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40㎝ 이상, 발 크기 210∼220㎜이며 전체적으로 붕대에 감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센터 직원은 당시 재활용품을 컨베이어벨트에 올려놓고 선별하는 과정에서 붕대에 감겨있는 물체를 풀어보고 신체 형태가 나타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견된 다리가 인체 조직인 것으로 보고 배석환 연수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하는 64명 규모의 수사본부가 꾸려졌다. 수사본부에는 연수서 형사과와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수사 인력이 배치됐다. 해당 센터는 인천 연수구와 중구 재활용품 집하 장소인 점을 고려해 두 지역 아파트와 상가 등을 탐문하면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발견된 발의 크기로 미뤄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문화

더보기
지역 고유 문화를 소재로 희로애락을 담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지원 사업 선정 작품인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이 충북 지역 3곳에서 무대에 오른다.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가시는 길 이리 고왔을까…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요. 자식 결혼도 시키고 어여쁜 손녀도 품었죠. 이제 어머니 곁으로 가요…’ _ 극 중 주인공인 최남희 여사가 부르는 주제곡 ‘이제 가요’의 노랫말 연극 ‘마지막 소원’은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죽어감을 담담하게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은 최남희와 그녀의 병세를 놓고 대립하는 자식들 간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24년 초연 당시 높은 재공연 문의와 관람 만족도를 보인 작품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적 문답이자 문화원형의 문화 콘텐츠화 모범 사례’(이주영 공연 칼럼니스트), ‘삶에 밀착한 소재와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시도했다’(성무량 평론가) 등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한층 완성도를 높여 관객과 만난다. ‘마지막 소원’은 사라져 가는 지역 유무형 자산인 ‘상여·회다지소리’를 소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