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급 → 5급 (행정 4명, 세무 1명, 시설(토목) 2명) ▲ 소통홍보관 김상모 ▲ 문화예술과 정형삼 ▲ 환경정책과 정해영 ▲ 대중교통과 임유재 ▲ 세정과 이재원 ▲ 도시계획과 한준수 ▲ 건설도로과 이재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오프라인 생활에서 벗어난 “언택트” 생활로 비대면 비접촉 생활이 일상화 되면서 배달 문화의 확산과 1인 가구의 증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인해 배달 대행 이륜차 운행은 꾸준이 증가함에 따라 이륜차(오토바이)가 급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게 지금의 실정이다. 그에 따라 이륜차(오토바이) 교통사고 또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우리들에 일상에서 이륜차(오토바이)로 인한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불편. 고통은 이미 심각한 단계로 접어들어 이륜차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치료비용으로 지출하는 사회적 지출비용은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륜차 전면 번호판 부착이나 아니면 인쇄 방법을 통한 전면 야광스티커 방식에 번호판과 유사한 번호표시로 효과를 낼 수 있는 번호판 거치대 제작비 절감효과로 이륜차이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문제점 함께 고민할 필요성이 있다. 전면번호판 부착의 어려움과 비용문제를 주장하면서 이륜차 관련 업체. 바이크 단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면 번호판으로 인해 고속 주행 시 공기저항으로 운전대의 원활한 움직임이 둔해져 사고로 유발 될 수 있고, 번호판 돌출로 충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이 4일(금)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평택 고덕신도시 A42블록에 공급되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은 ▲지하 1층~지상 최고 32층 ▲9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8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규모는 ▲75㎡A 142가구 ▲84㎡A 363가구 ▲84㎡B 161가구 ▲84㎡C 154가구다. 전 세대가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평면으로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A41블록)가 바로 옆에 있어 두 단지를 합쳐 1697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이번 사이버모델하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고려 더 많은 수요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실물 견본주택과 동일한 구조로 구현된 VR영상 및 유니트 소개영상을 통해 모델하우스에서 관람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전 세대 4베이(일부 5베이) 설계에 남향 위주 단지배치,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까지 알차게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본지 2017년 8월 28일자(평택, 종중 땅 “수십억 양도세 탈루” 의혹) 보도와 관련 기사제보의 당사자로 지목 돼 자격정지 10년의 중징계를 2017년 5월 14일 받았다. 징계사유는 정당한 사유 없이 종중의 주요임원을 검찰에 고발하고 이 사실을 특정언론사에 제보하여 종중업무 방해와 종중의 명예를 심각하게 손상시켰다는 이유이다. 위 징계에 대하여 종중 당사자인 권회식 부회장은 불복하여 2018년 10월 18일 수원지법 평택지원에 종중을 상대로 종중결의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하여 2019년 6월 27일 승소를 하였다, 종중은 1심 판결에 불복하여 수원고법에 항소를 제기 하였으나, 수원고법은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인 권회식 종원에게 손을 들어 주었다. 그러나 종중 집행부는 2020년 5월 27일 또다시 대법원에 상고하였고 상고심 역시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제4조 제1항 각호에 정한 사유를 포함하지 않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판시했다. 금번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인하여 종중은 권회식 종원에게 모든 법적 비용과 수천만원의 달하는 소송비용을 물어주게 되었다. 종중 권병관 회장은 본 사건에 대하여 기자가 인터뷰를 하자 “나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7일부터 25일까지 ‘제1기 평택항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되는 평택항 서포터즈는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SNS를 통해 평택항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마케팅 강화를 위한 방안이다. 40명을 목표로 한 이번 모집대상은 SNS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평택항 홍보에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월 3회 이상 기사글·카드뉴스·동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평택항 홍보 게시글을 작성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온라인 홍보 ▲평택항 및 공사 관련 주요 행사 참여·지원 활동 등을 주로 담당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서포터즈 명함, 활동 수료증, 평택항 견학 및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수료식에서는 독창성, 논리성, 적극성, 홍보효과 등을 기준으로 3개월간 서포터즈 활동을 종합평가해 우수 서포터즈 11명을 선발해 시상 할 계획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은 “평택항 홍보 서포터즈 운영은 평택항의 다양한 모습을 새로운 시각에서 많은 분들께 전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지난 3일 저녁 9시 40분쯤 경기도 남부 입파도 서쪽 7해리(약 13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 어선(승선원 8명)에서 베트남인 선원 A씨(남, 43세)가 바다로 추락 실종되어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실종된 A씨는 3일 저녁 9시 40분쯤 어선 갑판에서 작업을 하다가 바다로 추락하여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변에 있던 어선 8척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을 했지만 찾지 못해 오후 10시 31분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양경찰서는 경비정 2척, 해경 구조대 , 연안구조정 1척 등을 사고 현장에 보내 수색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 어선 10척도 실종자를 찾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선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지금 대한민국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국민이 깊은 고통과 어려움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생사를 오가며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폭염 속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하루의 일상을 힘들게 하고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언제까지 지금의 상황이 지속될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어 국민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전쟁을 하고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폭발적 증가로 국난을 격고 있고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상황이 끝난다 해도 제2, 제3의 신종질환 출연의 가능은 공존하고 코로나 감염 확진자 수가 기야 급수로 늘어나는 러시아나 미국에서는 3단계 임상실험을 하지 않고 서둘러 백신치료제를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중대한 국난 앞에서도 대한민국 일부 종교. 의료계. 사법계에서는 자기들만 살겠다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뒷전인체 광화문집회를 허용하는 등 오만한 한 판사의 오판으로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경제가 죽어가고 있다. 또한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56명으로 특정교회발 집단감염이 심각한 가운데 일부 교회에서는 대면 예배로 118곳이 적발 지자체별로 고발을 검토를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산하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이 지난 25일 ▲국제라이온스협회354-B지구 송탄부락라이온스클럽(회장 유정훈)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목련로타리클럽(회장 이현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저소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북부복지타운 외부 테라스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각 기관 간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 시 유기적인 자원연계 등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평택시 저소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에 앞장서는 송탄부락라이온스클럽과 평택목련로타리클럽 두 곳과 합동으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굳건한 네트워크 형성 의지를 보였다. 협약식에 이어 송탄부락라이온스클럽과 평택목련로타리클럽에서는 쌀 600kg을 후원하였으며, 평택목련로타리클럽에서는 여름이불 100채를 후원하여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현대건설이 28일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고덕 스카이시티'는 지하 2층~지상 49층으로 건설 될 예정으로 3개동 규모 아파트 665세대가 입주 할 예정이다. 또한 연면적 60,521㎡ 규모의 상업시설 ‘어반그로브 고덕’이 함께 조성 고덕지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76㎡ 172세대 ▲84㎡ 256세대 ▲90㎡ 228세대 ▲94㎡A 1세대 ▲94㎡B 1세대 ▲101㎡ 2세대 ▲106㎡ 5세대다. 특히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는 고덕국제신도시(이하 고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9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로 현대건설이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라는 강점이 돋보인다. 현대건설은 단지 외벽부터 세대 내부, 첨단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단지 곳곳에서 현대건설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거복합단지임에도 불구하고 4베이와 5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가족 구성원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에 커튼월룩 설계를 도입해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본스타 I-star그룹(그룹장 민찬우)과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는 지난 21일 경기 평택시 소재 팽성복지타운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여성보건위생용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달식을 위해 (주)본스타 I-star그룹은 여성보건위생용품 180박스를 평택복지재단에 후원하여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 본스타 I-star 민찬우 그룹장을 비롯하여 1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받은 여성보건위생용품은 23개읍·면·동과 ▲드림스타트 대상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평택복지재단 반호진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을 활성화 하여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 지역사회에 여러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로써 평택복지재단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여성보건위생용품을 후원한 (주)본스타 I-star그룹 민찬우 그룹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함께 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 공사)는 고객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고객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자격은 공사 발전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 모두가 가능하다. 제안 주제는 ▲교통약자 콜택시 안전사고 저감 방안 ▲시립추모공원 소규모 시설 설치 아이디어 ▲공영주차장 불편사항 개선 방안 ▲평택도시공사 관련 기타 제안 등으로 공사 고객 접점 사업과 관련한 4개 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8월 19일(수)부터 9월 13일(일)까지로 공사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를 다운받아 공사 홈페이지․이메일․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9월 23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총 7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총 300만 원 규모)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공사 사업 및 공익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서비스와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고객 제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11블록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 청약을 받는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 청약 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8월 20일(목)부터 8월 21일(금)까지 양일간 받는다. 특별공급(청년 및 신혼부부, 산단근로자)과 일반공급 동시에 진행하며 10만원의 청약 신청금(산단근로자는 제외)이 필요하다. 당첨자는 8월 28일(금)에 발표된다. 분양 관계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하고, 임대료 상승률도 2년 기준 5% 이하로 규정해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었다”며 “올해 10월부터 입주 할 수 있어 전월세 계약이 만료돼가는 수요자들도 갈아타기 할 수 있으며, 금호건설의 어울림 브랜드 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으로 상품이 설계돼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3개동, 전용면적 69~105㎡, 총 660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69㎡ 30가구 ▲84㎡ 389가구 ▲99㎡A 80가구 ▲99㎡B 80가구 ▲105㎡ 81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중소형평면부터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지금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국민이 깊은 고통과 어려움에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어, 어느 때 보다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코로나가 발생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이고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측할 수 없으며,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상황이 끝난다 해도 제2, 제3의 신종질환 출연의 가능은 공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세계 91곳의 나라에서는 한국인 입국마저 제한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사령부 기지별 코로나 확진자수를 공개했다.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이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7월 27일 기준 주한미군사령부 코로나 확진자 총 누적인원은 120명으로, 기지별로는 평택기지가 69명, 오산기지 34명, 대구기지 11명, 군산기지 5명, 부산 미해군사령부 1명으로 나타났다.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기지가 위치한 평택시의 경우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수가 103명인데, 같은 날(7월 27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