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직 임용 ▲농어촌연구원장 서상기 ◇부서장 ▲안전경영실장 고광돈 ▲기획관리실장 김종성 ▲자산재무처장 박병천 ▲비상안보실장 박재홍 ▲대단위사업처장 전용주 ▲보상사업처장 서기수 ▲수자원관리처장 최현수 ▲스마트그린처장 박찬희 ▲환경지질처장 전병칠 ▲농촌공간개발처장 이희억 ▲농지은행처장 권익현 ▲기금관리처장 권진식 ▲총무인사처장 이민수 ▲감사실장 양정희 ▲농어촌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이승헌 ▲농어촌자원개발원 도농교류센터장 박홍식 ▲전북지역본부장 이정문 ▲전남지역본부장 조영호 ▲제주지역본부장 김동철 ▲천수만사업단장 강석만 ▲영산강사업단장 윤영일 ▲토지개발사업단장 장양수 ▲안전진단본부 진단기획실장 김현수
▲이기혁씨 별세. 정희용(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군), 정선용(골드엠컴퍼니 대표)씨 외숙부상 = 22일, 경북 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 303호, 발인 24일 오전 9시. 0507-1494-9988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태영건설은 지난 19일 세운5구역PFV로부터 서울 중구 산림동 140-4번지 일원의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3구역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013억5000만원이다. 세운지구는 종로3가역부터 을지로3가역, 을지로4가역, 충무로역 등이 인접해 있으며 총 43만9000여㎡ 규모 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태영건설은 이달 연이은 신축공사 수주로 안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공사비 총 5949억원 규모의 '대전 중구 유천동 주상복합' 2개 블록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이어 10일에는 포항 장성동 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재선정됐다. 포항 장성동재개발사업은 포항시 북구 장성동 일원에 2433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태영건설 수주액은 2487억원이다. 앞서 태영건설은 지난 4월에도 917억3200만원 규모의 5-1구역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정필숙씨 별세, 윤여성(현대스틸산업 대표)씨 모친상 = 2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4일. 02-2258-5940
◇3급 정년퇴직 ▲교육행정국 조성두 ◇3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 ▲기획조정국 서한택 ◇3급 승진 ▲기획조정국 이주희 ◇4급 승진 ▲교육협력과 김혜덕 ▲학교안전과 박점순 ▲교육복지과 이현재 ◇5급 승진 ▲세종교육원 박미영 ▲세종교육원 임양희 ▲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정경하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강화영 ▲새롬고등학교 김의환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김응준 ▲해밀고등학교 김현숙 ▲세종이음학교 강문정 ▲국무조정실(파견) 김도영 ▲교육부(파견) 김선화 ▲교육부(파견) 김협 ▲교육부(파견) 이주한 ▲세종시청(파견) 김해연 ◇4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 ▲교육협력과 이재택 ◇4급 전보 ▲행정지원과 여정숙 ◇4급 교육파견복귀 ▲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박찬웅 ◇4급 교육파견 ▲교육복지과 김현숙 ◇5급 정년퇴직 ▲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박대환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정회철 ◇5급 전보 ▲감사관 이윤선 ▲감사관 전진옥 ▲조직예산과 김희경 ▲조직예산과 서윤정 ▲조직예산과 윤진숙 ▲교육복지과 조수미 ▲운영지원과 안영미 ▲운영지원과 임재희 ▲행정지원과 김지연 ▲행정지원과 전창미 ▲행정지원과 노형래 ▲학교안전과 송찬규 ▲교육시설과 김진권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발령> ◇부원장 ▲부원장 조지민 ◇부서장급 ▲교수학습본부장 박은아 ▲경영지원본부장 엄성호 ▲정보관리본부장 박기준 ◇실·센터·부장급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출제연구실장 김미영 ▲교육과정·교과서본부 교과서검정센터장 이근호 ▲교수학습본부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장 노원경 ▲교수학습본부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장 권유진 ▲교육평가본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박인용 ▲교육평가본부 학생평가지원센터장 김수진 ▲감사실장 박창희 ▲홍보실장 김형준 ▲기획조정본부 경영기획실장 권혁준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운영부장 정학준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출제관리부장 곽희길 ▲교육과정·교과서본부 교육과정지원부장 김수완 ▲교육평가본부 컴퓨터기반평가운영부장 박현욱 ▲정보관리본부 정보화운영관리부장 장석준 ▲정보관리본부 정보보안부장 권홍성 ▲정보관리본부 채점관리부장 황철현
◇2급 승진(부장) ▲건설본부 시설관리부 신원식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아이돌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표와 전 YG 직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보복협박이나 강요죄로 처벌하려면 피고인들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공포심으로 인해 의사의 자유가 억압된 상태에서 번복이 이뤄져야 했다"면서, "여러 사정을 종합하더라도 (양 전 대표의 발언이) 피해자에게 공포심을 일으키기 충분한 증명이 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고 선고했다. 앞서 양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8월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해 흡입했다는 혐의와 관련, 공익제보자 A씨를 회유·협박해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관련해 A씨는 경찰이 비아이의 마약 정황을 확보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았고, 그 중심에 양 전 대표가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이 사건을 2019년 6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제보했고, 권익위는 2020년 관련 자료를 검찰에 이첩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양현석, '비아이 수사 무마' 혐의 1심서 무죄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국토교통부가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의 해임건의안을 정부에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나 사장의 해임 건의안은 오봉역 사망사고와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등 연이은 철도사고를 사전에 막지 못한 책임을 정부가 물은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26일 나 사장의 해임건의안을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공기업 기관장의 해임건의안이 상정되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의 해임안 의결과 국토부 장관의 재청에 따라 대통령의 재가를 받으면 나 사장의 해임이 통보된다. 앞서 국토부는 연이은 철도사고로 지난달 9일부터 이달 중순까지 코레일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인 국토부는 나 사장의 해임을 정부에 건의할 것으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지난달 3일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SR, 공항철도, 신분당선 등 5개 철도운영사 대표를 대전 코레일 청사로 불러 '철도안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어떤 공기업이나 기관이 자기 보호에만 진심이고 사고가 나면 남 탓하는 기관이 있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해 달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이틀뒤인 5일
◇1급 승진 내정 ▲충남본부 김동묵 ▲경기동부지사 서창주 ▲미래성장실 이재용 ▲교수실 이제관 ▲검사지원처 이진한 ◇2급 승진 내정 ▲광주광역본부 강대기 ▲재난안전처 김응호 ▲비서실 김일우 ▲산업시설진단처 장인철 ▲경기광역본부 장재원 ▲수소안전정책처 조호연 ▲ESG경영처 허덕회 ▲〃 홍용일
▲정명수씨 별세, 이상도(평화방송 선임기자)씨 모친상, 21일 강원효장례문화원, 발인 23일 오후 1시, 031-261-4441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HJ중공업은 유상철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HJ중공업에 따르면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단일대표 체제에서 건설, 조선 등 각 사업부문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 것이다. HJ중공업은 경영의사 결정의 효율화와 전문경영인을 통한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경영 쇄신과 함께 사업부문별 경쟁력 제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조선부문 대표이사로 취임한 유상철 신임 대표이사는 그는 ▲대우증권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리딩투자증권 IB본부장 ▲동부건설 미래전략실장 ▲WIK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재무통으로 요직을 두루 거친 재무·기획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는 지난해 8월 당시 HJ중공업 채권단과 인수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경영진에 합류한 이후 재무 전문가로서 양대 사업부문의 수익성과 경영기획부문을 총괄하며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 왔다. 또 유 대표는 2년간 동부건설 경영 정상화를 이끈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HJ중공업의 경영관리 시스템 마련과 비용관리 개선, 프로세스 구축을 주도했고, 조선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