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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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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한국농어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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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직
▲인재개발원장 박배륜

◇1급 인사발령
▲비서실장 이강환 ▲경영혁신실장 김준채 ▲성장전략실장 박경홍 ▲기반정비처장 장중석 ▲대단위간척처장 노석환 ▲수자원안전처장 김태원 ▲환경사업처장 최강원 ▲수산해양추진단장 전창련 ▲투자사업처장 정인노 ▲인사복지처장 이종옥 ▲농지은행처장 유빈상 ▲기금관리처장 강경학 ▲해외농업개발처장 송기헌 ▲국제협력센터장 박태선 ▲감사실장 이진상 ▲농어촌연구원 부원장겸연구기획실장 김석열 ▲농어촌연구원 기반방재연구실장 오수훈 ▲농어촌연구원 수자원환경연구실장 장규상 ▲농어촌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 박우임 ▲농어촌연구원 북한협력센터장 김호일 ▲충남지역본부장 김병찬 ▲경남지역본부장 강병문 ▲제주지역본부장 현수철 ▲천수만사업장 한광석 ▲금강사업단장 박종만 ▲토지개발사업단장 조석호

◇2급 인사발령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성도남 ▲기획조정실 전략기획부장 전수현 ▲기획조정실 예산부장 김종성 ▲경영혁신실 경영혁신부장 김석봉 ▲경영혁신실 스마트워크추진부장 이영훈 ▲성장전략실 성장전략부장 윤성은 ▲정보화추진처 사업정보부장 이한석 ▲기반정비처 사업정비부장 편동현 ▲기반정비처 기술안전부장 유임도 ▲대단위간척처 새만급사업부장 박영욱 ▲대단위간척처 간척지개발부장 안재호 ▲사업계획처 사업기획부장 김신환 ▲수자원계획처 수자원기획부장 오창조 ▲수자원기획처 시설안전부장 송서호 ▲수자원기획처 시설운영부장 신홍섭 ▲수자원안전처 수자원관리부장 한화진 ▲수자원안전처 재난안전부장 최은석 ▲수자원안전처 수자원시스템부장 서정훈 ▲지하수지질처 지하수지질총괄부장 신현채 ▲지하수지질처 지하수관리부장 최신남 ▲농촌개발처 지역육성부장 최종태 ▲어촌개발처 수산기반부장 박태웅 ▲수산해양추진단 수산해양추진부장 현명택 ▲첨단기술사업처 첨단기술총괄부장 조현욱 ▲첨단기술사업처 첨단시설부장 김태호 ▲투자사업처 투자사업총괄부장 황두환 ▲투자사업처 보상사업부장 김병수 ▲투자사업처 자산개발부장 허범준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권진식 ▲경영지원처 자산관리부장 조영숙 ▲인사복지처 복지여성부장 강수진 ▲문화홍보실 문화홍보부장 서선희 ▲문화홍보실 행복충전부장 오석동 ▲농지은행처 농지기획부장 윤석환 ▲농지은행처 농지사업부장 이민수 ▲농지은행처 농가경영안정부장 하인호 ▲농지은행처 농가소득지원부장 임성재 ▲기금관리처 부담금관리부장 이관우 ▲해외사업처 해외사업총괄부장 오기석 ▲해외사업처 아시아사업부장 이정철 ▲칼파사르사업추진단 칼파사르사업1부장 김경진 ▲해외농업개발처 국제농업협력사업부장 강현전 ▲국제협력센터 해외기획부장 안성수 ▲감사실 기술감사부장 김영육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이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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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5일차 일정…헌법재판소·경찰청·도로교통공단 ...여야 충돌 예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17일 5일차 일정을 이어간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이날 헌법재판소 국정감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또다시 여야 충돌이 예상된다. 국회는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9개 상임위원회에서 각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10시 헌법재판소(사무처)와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또 같은날 오후 3시 국회에서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날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전날에 이어 여야 간 공방이 재연될 전망이다. 여야 법사위원들은 전날 감사원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15일 대법원 현장국감과 관련된 언론기사를 둘러싸고 허위사실 유무를 놓고 고성을 지르며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법원 현장 검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재판 기록을 열람했다는 허위 사실을 국민의힘이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이 대통령 무죄를 만들기 위해 대법원 현장 검증을 강행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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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전세기 편으로 송환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과 로맨스스캠 등 범죄에 가담했다가 구금된 한국인 64명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 전세기가 18일 오전 8시 37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테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5시간 20분 만이다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 영장 집행이 가능하다. 64명 모두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피의자 신분으로 대기하고 있던 차량 23대에 나눠 타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돼 범죄 혐의점을 수사 받는다. 이들을 호송할 경찰관 190여명도 전세기에 동승했다. 관할서는 ▲충남경찰청 45명 ▲경기북부경찰청 15명 ▲대전경찰청 1명 ▲서울 서대문경찰서 1명 ▲경기남부 김포경찰서 1명 ▲강원 원주경찰서 1명이다. 이번 송환 대상자들은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사기) 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 59명은 캄보디아 당국의 사기 단지 검거 작전 때 붙잡혔고, 나머지 5명은 스스로 신고해 범죄 단지에서 구출됐다. 대부분은 한국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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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무라 아사미·백승우, 듀오 리사이틀 ‘Dialog’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듀오 리사이틀 ‘Dialog’가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3시 서울 일신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피아니스트 키타무라 아사미와 한국 피아니스트 백승우가 처음으로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음악적 순간을 선사한다. 이 리사이틀은 두 아티스트가 하나의 피아노 앞에서 호흡을 맞추며 존중과 배려의 조화를 이루는 ‘대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공연 중간에는 두 피아니스트가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Dialog’ 코너도 마련돼 부부이자 동료로서의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서로 다른 음악적 환경에서 배운 점과 공감의 순간들을 공유하며, 연습실의 작은 일화부터 무대에서의 특별한 경험까지,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음악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다듬어온 시간을 담고 있다. 이번 무대는 두 나라의 음악가가 피아노를 통해 ‘공감과 대화’를 이어가며 앞으로의 문화교류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프로그램은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일본 작곡가 사사키 쿠니오의 ‘Ocean Beat’, 라흐마니노프의 ‘6개의 소품, O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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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대중교통 이용, 행정 서비스까지 해결되는 시대다. 그러나 이 편리함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정보활용 취약계층에게는 새로운 장벽이 되곤 한다. 각종 기관의 창구 업무는 줄어들고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만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전자정부, 모바일뱅킹, 온라인쇼핑, 스마트농업 등 대부분의 사회·경제 활동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혜택을 고루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인뿐 아니라, 전업주부, 저학력자, 농촌 거주자, 장애인 등 이른바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은 여전히 정보 불평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정보격차는 단순한 ‘기술 접근’의 문제가 아니다. 기기 사용 능력의 부족, 낮은 디지털 문해력, 인프라 격차, 생활환경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과 활용 능력이 결여되면 일상적인 서비스 이용은 물론, 경제 활동, 교육 기회, 복지 접근까지 제한받는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기존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역설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중장년층 여성이나 농민, 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