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미 주식시장은 29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세가 안정되면서 지수별로 오르내림이 엇갈렸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은 0.3%(47포인트) 올라 1만6049로 마감했다. 전날 이 주가지수는 312 포인트를 잃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어렵게 0.1%(2포인트) 올랐으나, 나스닥 종합은 0.6%(26포인트) 떨어진 채 끝났다.
전날의 급락세를 주도했던 건강관리 주식은 1% 반등했으며 에너지 주도 유가 상승 따라 올랐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미 주식시장은 29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세가 안정되면서 지수별로 오르내림이 엇갈렸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은 0.3%(47포인트) 올라 1만6049로 마감했다. 전날 이 주가지수는 312 포인트를 잃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어렵게 0.1%(2포인트) 올랐으나, 나스닥 종합은 0.6%(26포인트) 떨어진 채 끝났다.
전날의 급락세를 주도했던 건강관리 주식은 1% 반등했으며 에너지 주도 유가 상승 따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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