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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능 D-100’ 최상의 컨디션 위한 수면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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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상미 기자]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학습 관리 부분에만 집중을 했다면 지금부터는 수능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생체 리듬의 관리를 시작해야 할 때다. 좋은 컨디션은 집중력을 강화시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질의 수면과 수능 시계에 맞춘 철저한 수면패턴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수험생들에게 있어 밤 사이에 취하는 충분한 잠은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제거하고 다음날을 위한 에너지 재충전에 큰 도움을 준다.

또 낮 사이 학습된 정보를 정리해 기억으로 저장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더욱 중요하다. 또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 총 수면 시간 등은 수능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제부터 시험 일정에 최적화된 생체 리듬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수험생들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수면 관리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수능 시험 일정에 맞춘 수면패턴으로 바꿔야”

주로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하던 수험생들의 경우 이제부터는 수능 시험 일정에 따라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뇌는 기상 후 2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활발하게 활동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수능 1교시가 시작되는 8시40분 보다 2시간 정도 이른 시간을 목표 기상 시간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수면 시간은 최소 5~6시간 자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 자정 전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말 역시 평일과 같이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지켜야 학습 리듬과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면의 질 높이기 위한 수면환경 점검 필요”

잠을 통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 못지 않게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같은 시간을 자더라도 얼마나 오랜 시간 숙면을 취했느냐에 따라 다음날 느끼는 피로 회복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숙면을 위해서는 잠을 청하는 침실의 온도와 습도, 조명, 침구 등과 같이 수면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변 환경을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수험생의 경우 허리와 목 부분이 긴장되기 쉬워 이를 풀어주는 것이 수면에도 도움이 되는데, 목뼈의 자연스러운 C커브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성 베개나 허리와 척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줄 수 있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벼운 운동은숙면 유도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일상생활에서의 가벼운 운동은 숙면뿐 아니라 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몸이 굳어있기 쉽다. 스트레칭과 산책은 별다른 준비물 없이도 경직된 몸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쉬는 시간이나 등·하교길, 점심이나 저녁 시간 후 간단히 이 같은 운동을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지친 몸에 긍정적인 활력소가 된다.

자생한방병원 유한길 원장은 “수능 시험일이 가까워오면서 불안감에 수면 시간을 줄이며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라며 “수능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규칙적인 수면과 생활 습관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병원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자생추나베개에어셀'은 맞춤 절개라인이 들어가 정자세로 누웠을 때 개인마다 다른 두상과 목 길이에 관계 없이 머리의 무게를 고르게 분산시켜준다. 측면으로 누웠을 때는 중앙부 보다 높게 위치한 양측 날개 부분이 목의 부담을 최소화해 보다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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