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21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건의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20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소식통이 말했다.
이 소식통은 신화통신에 "바그다드 남부의 신바그다드 지역에서 주차된 차가 폭발해 18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했다고 제보했다.
이 소식통은 그 뒤 바그다드 남부 자아파라니야 지역의 한 주유소 부근에서 정거중인 차량이 폭발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21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건의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20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소식통이 말했다.
이 소식통은 신화통신에 "바그다드 남부의 신바그다드 지역에서 주차된 차가 폭발해 18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했다고 제보했다.
이 소식통은 그 뒤 바그다드 남부 자아파라니야 지역의 한 주유소 부근에서 정거중인 차량이 폭발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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