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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 21일 오후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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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한류듀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29·정윤호)가 현역 입대했다.

유노윤호는 21일 오후 경기 양주시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현장에는 가족, 친구,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 했다. 특히 유노윤호와 고향(광주)이 같아 어릴 때부터 절친한 배우 손호준도 그를 배웅했다.

유노윤호는 조용히 입대하고자 사전에 입소 장소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인 만큼 현장에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팬들이 몰렸다.

팀 동료인 최강창민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동행하지 못했다. 대신 전날 인사를 나눴다. 의무경찰에 합격한 최강창민도 연내 입소할 예정이다.

한편 전날 동방신기의 스페셜 앨범 '라이즈 애스 갓(RISE AS GOD)'이 발매됐다. 유노윤호에 이어 최강창민도 곧 입대, 당분간 동방신기의 새 음반을 만나기 힘든 만큼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유노윤호의 '샴페인'과 최강창민의 '라이즈 애스 원'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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