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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배다해와 데뷔 첫 혼성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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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가수 로이킴(22)이 배다해(32)와 듀오 '팀 펫레스큐'(Team Pet Rescue)를 결성, 데뷔 후 처음으로 여성 보컬과 호흡을 맞춘다.

9일 CJ E&M에 따르면 로이킴과 배다해는 오는 15일 신곡 '너를 만나기 위해'를 발표한다.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높이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로이킴·배다해의 동물사랑 캠페인 활동 중 하나다.

 '너를 만나기 위해'로 생긴 음원 수익 전액은 로이킴 이름으로 동물자유연대에 전달된다. 유기동물 입양문화 개선과 유기동물센터 운영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해 11월부터 경기도 포천의 유기견보호소 내 견사 설립을 후원하는 등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CJ E&M 측은 "반려동물을 키우며 유기동물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 온 로이킴이 노래를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게 됐다"며 "로이킴과 배다해의 동물사랑 캠페인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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