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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마음에 채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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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만민 기관장 교육’…국내 및 세계 23개국 만민성도 참석 대성황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사랑과 공의가 조화를 이뤄야”

[시사뉴스 이상미 기자]만민중앙교회 남여선교회 총연합 주최 ‘2015 만민 기관장 교육’이 ‘사랑’(요일 4:16)을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대강당 다이아몬드홀 등 9곳 강당에서 국내 지교회 밎 캐나다, 미국, 벨기에,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콩고민주공화국, 인도 등 해외 23개국에서 주의 종과 일꾼·성도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금년 초부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차원인 ‘온 영’(살전 5:23)의 흐름이 펼쳐져 전 세계 만민의 성도들이 사모함으로 믿음 성장을 이루는 가운데 열린 이번 기관장 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6개 언어로 동시 통역됐다.

강사 이재록 목사(만민중앙교회 당회장)는 “온 영의 완성을 이루려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근본 속성인 사랑과 공의를 이해하고 마음에 채워야 한다”며 첫째 ‘사랑’ 분야에 관해 참 자녀를 얻고자 시작된 인간 경작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시되 자신을 희생하고 모든 것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 특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실 때 아버지 하나님의 슬픔과 애통, 천지만물의 창조 섭리 가운데 깃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전했다.

둘째 ‘공의’ 분야에 관해서는 공의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 또는 기준으로 마치 수학 공식과 같이 어떤 일의 원인을 공의에 대입해 보면 그 결과를 짐작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직물의 씨실과 날실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영의 깊은 차원으로 들어갈수록 그 안에 담긴 공의의 법칙을 더 정확히 풀어 낼 수 있다고 증거 했다.

셋째 ‘사랑과 공의가 조화를 이뤄야 함’에 관해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 니느웨의 심판, 7년 환난 중 이삭줍기 구원을 예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주님의 십자가 구속의 섭리와 요한복음 8장에 기록된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 가룟 유다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공의를, 또 2010년부터 영의 흐름, 온 영의 흐름을 만드신 과정을 통해 허락된 목자의 사랑과 공의에 대해 전했다.

이어 엘리야, 에녹, 아브라함, 모세, 사도 바울 등 온 영을 이룬 믿음의 선진들이 사랑과 공의를 채운 과정에 관해 설명한 뒤 “영의 깊은 단계에 이르렀다 해도 더 깊은 선과 사랑을 채우고 온 집에 충성해야 온 영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넷째로 만민중앙교회 일꾼들의 실례를 들어 믿음 성장이 정체되는 이유에 대해 사랑보다 공의에 치우친 경우는 ‘의의 틀’, 공의보다 사랑에 치우친 경우는 ‘선의 틀’이 있음을 알려 주었다. 또한 사랑과 공의가 모두 결여된 경우와 믿음 성장이 안 되고 제자리걸음을 한 경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끝으로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 사랑이 온전한 이유는 공의가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차원이면서 따로따로가 아니라 조화롭게 역사한다”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러한 차원을 이해하고 닮아갈 때 온 영의 열매로 맺힐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교육에 앞서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 인도로 있었던 ‘성령충만 기도회’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신속한 믿음 성장을 이뤄 아름다운 영과 온 영의 마음을 이루기를 다짐하는 회개와 성령 충만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능위원회 위원장 이희진 목사의 말씀과 기도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 소망이 더했고 찬양을 통해 변화된 마음의 향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한편 예수교연합성결회 소속으로 정통 보수주의 신앙노선을 견지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82년 창립된 이래 이재록 목사의 생명력 넘치는 설교, 성도들의 기도와 전도, 체험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1만여개 지·협력교회를 둔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특히 2009년 9월에는 기독교의 발상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연합대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 세계 기독교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오직 순종과 사랑으로 이뤄온 ‘만민의 33년 역사’ 에는 감사의 열매가 가득하다. 주님 마음을 닮기 위해 힘써온 성도들은 급속한 영의 흐름 가운데 믿음의 반석, 영과 온 영의 열매로 나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을 침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176개국을 커버하는 GCN 방송(www.gcntv.org)의 세계화를 통해 시청권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재록 목사의 신앙서적을 번역‧발간하는 우림북, 만민국제신학교(MIS), 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WCDN) 등 조직을 두고 전 세계 만민에게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만민중앙교회는 죄악이 관영한 마지막 때에 사람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으로 무수한 영혼을 구원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킬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대성전 건축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가나안 성전을 이루며 하나님의 섭리에 동참하는 ‘온 영’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자세한 내용은 주간 시사뉴스 창간 27주년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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