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8℃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3.3℃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18.9℃
  • 흐림울산 16.0℃
  • 흐림광주 19.9℃
  • 흐림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6.1℃
  • 맑음강화 21.0℃
  • 흐림보은 19.6℃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7.7℃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이승우, 수원JS컵 참가 위해 15일 귀국

URL복사

6월 개최 예정인 수원컵 출전도 유력

[시사뉴스 박철호 기자]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바르셀로나에 이승우 차출 요청 공문을 보냈고 오늘 이에 협조하겠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며 "이승우는 현지 정리를 마친 뒤 조만간 귀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이승우(17·FC바르셀로나)는 이달 말 열리는 '2015 수원 JS컵 18세 이하(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 참가 할수있게 됐다.

수원JS컵은 박지성이 이사장인 JS파운데이션이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다.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우루과이, 벨기에 등 4개국의 U-18대표팀이 참가한다.

이승우는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에 합류해 경기를 소화한다.

현재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후베닐A(17~19세)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는 최근 공식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말 바르셀로나가 유소년 이적 규정 위반으로 국제축구연명(FIFA)으로부터 받은 징계 탓이다.

그는 내년 1월부터 소속팀의 공식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최근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승우에게 다가올 수원 JS컵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승우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수원컵(가칭) 참가도 유력하다.

아직 준비 단계에 있는 수원컵은 6월 초 수원에서 열리며 4개국이 참가한다. 이 대회는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대상으로 한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아직 대회 일정이나 대표팀 명단 등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승우가 수원컵에 참가할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현재 U-17 대표팀을 지도하고 있는 최진철 감독은 앞서 "6월 국제대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U-17 월드컵을 앞두고 정예 멤버들이 호흡을 맞출 좋은 기회다. 이승우도 소집할 계획"이라며 "이승우는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이후 대표팀과 호흡을 맞춘 적이 없다. 시기적으로 소집이 꼭 필요한 때"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