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8.6℃
  • 흐림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6℃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정치

경기도 국회의원, 남경필 지사와 정책협의회 가져

URL복사

“예측 가능한 정치로 도민 행복 위해 노력”

[시사뉴스 신형수 기자] 경기도 여야 국회의원들이 25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혀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남 지사를 비롯해 행정1부지사, 사회통합부지사, 각 실·국장, 함진규 새누리당 도당위원장, 이찬열 새정연 도당위원장 외 여·야 의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남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로서 도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 예산연정과 교육연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누리당 함진규 도당위원장은 “나름대로 원내 문제, 원의 당협위원장 과제 등을 다루는데 상대당 현역의원들도 같은 긴급한 현안이 아니겠는가 생각하고 같이 협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도당위원장은 “여야 떠나서 경기도내 국회의원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한 가지 목표가 있기 때문”이라며 “바로 경기도민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경기도민이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하남)은 보금자리 지역이 많은데 교통인프라가 엉망이라면서 지하철 9호선 강일 미사에서 남양주로 연결되도록 추진을 당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조정식 의원(시흥)과 새정치민주연합 박기춘 의원(남양주을),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의원(수원 정),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광명을), 새정치민주연합 이원욱 의원(화성을), 정의당 심상정 의원(고양 덕양갑),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김포),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 의원(용인을),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수원 병), 새누리당 유의동 의원(평택),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용인갑),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광주) 등은 지역 관련 교통대책을 주문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고양 일산서구)과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의원(고양 일산 동구)는K 컬쳐밸리라고 1조원 프로젝트에 대해 우려감을 표시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포천·연천)과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의원(양주·동두천)은 K패션 빌리지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황지하 의원(파주을)은 경기 남북부의 차별에 대해 언급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원 의원(성남수정)은 제이 테크노 벨리는 초기단계부터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기춘(남양주을)의원은 남경필 지사의 연정 실험이 예상대로 연착륙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젊음과 소신, 그리고 개혁과 소통의 아이콘 남지사의 도정이 성공적으로 전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은 경기도를 특별도로 만들 것을 제대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광명갑)은 시흥 광명 보금자리 주택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학영 의원(군포)는 수지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는데 진행상황을 체크해달라고 주문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파주갑)은 경기도 연정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부천 원미갑)은 매몰비용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상욱 의원, 울산광역시장 출마 선언...“네거티브와 마타도어, 유세차 광고 않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김상욱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2026년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의 직에 도전함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제 지역구를 사퇴하면 극우 성향 반민주적 인사가 원내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고 울산시장 선거를 외면할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불출마하게 될 경우 여러 여론지표에서 나타난 것처럼 울산에서 국민의힘 지방정권의 연장을 가져오고 6·3 지방선거 부(부산광역시)·울(울산광역시)·경(경상남도) 패배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고민했다”며 “제 출마 결심의 가장 큰 이유는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요 선거인 점과 울산은 여러 문제들로 쇠락하고 있고 그 쇠락을 막기 위한 마지막 남은 기간이 불과 3년에 불과하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김상욱 의원은 “네거티브와 마타도어를 하지 않겠다. 남이 잘못돼 반사적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제가 더 잘해 시민의 인정을 받겠다”며 “겸손하게 배우고 일할 준비하는 선거로 임하겠다. 국회의원직

경제

더보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로 6연속 동결...“집값, 가계부채, 환율에 계속 유의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6회 연속 동결했다.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 등을 이유로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로 올려 기준금리 인하의 명분이 약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압박하며 집값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해 부동산과 환율 등의 불안을 더욱 가중시킬 이유도 없다. 한국은행은 2024년 10월 기준금리를 연 3.5%에서 연 3.25%로, 11월 연 3%로 낮춘 이후 인하 기조를 지속해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 연 2.5%까지 낮아졌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으로 정치적 불안이 극도로 심해진 상황에서 건설·소비 등 내수 부진과 미국 관세 영향까지 겹쳐 경제성장률이 1% 미만을 기록할 가능성까지 제기돼 ‘우선 경기부터 살리기’로 했던 것. 하지만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월과 2월 6회 연속 동결됐다. 한국은행은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물가상승률이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습관을 더 편하게, 더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일, 공부, 건강, 일상까지 한 권에 펼쳐지는 좋은 습관 대백과 ‘습관은 나의 힘’을 출간했다. 이상은 늘 높은데 막상 행동은 쉽게 시작되지 않는 사람. 대충 하기 싫어서 계획 세우는 데 시간을 다 쓰는 사람. 머릿속에서는 이미 성공을 그렸지만, 현실에서는 늘 ‘실행 0일차’에 머물러 있는 사람. ‘습관은 나의 힘’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행동 습관화 가이드다. 저자 홋타 슈고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자로, 법언어학과 심리언어학을 넘나들며 사람이 왜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지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그는 의지나 성격이 아니라 변화에 저항하는 뇌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뀌는 습관화의 원리를 이 책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가 말하는 ‘의지에 기대지 않는’ 습관화 메커니즘은 ‘쉽고 현실적이다’라는 일본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2025년 일본 오리콘 연간 북랭킹 자기계발서 1위를 기록했다. ‘습관은 나의 힘’은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이 검증한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