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는 간호학과 엄영란(여) 교수가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엄 교수의 임기는 2018년 2월 11일까지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생명윤리 관련 기본정책 심의와 줄기세포, 배아, 유전체연구, 연명의료 결정 등 생명윤리 관련 이슈의 사회적 논의와 심의를 다룬다.
지난 1995년 3월 간호학과 교수로 부임한 엄 교수는 간호학과 학과장과 진로개발지원센터 처장 등을 역임했다.
순천향대학교는 간호학과 엄영란(여) 교수가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엄 교수의 임기는 2018년 2월 11일까지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생명윤리 관련 기본정책 심의와 줄기세포, 배아, 유전체연구, 연명의료 결정 등 생명윤리 관련 이슈의 사회적 논의와 심의를 다룬다.
지난 1995년 3월 간호학과 교수로 부임한 엄 교수는 간호학과 학과장과 진로개발지원센터 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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