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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노철래 정책위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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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은 물론 야당까지 소통과 협력 가교역할 충실하겠다”

[시사뉴스 신형수 기자] 새누리당은 노철래 의원(경기,광주)을 정책위부위원장에 임명했다.

새누리당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원회 의장단을 확정했다. 원내수석부대표에는 알려진 대로 조해진 의원이, 원내대변인에는 김명연·민현주·이종훈 의원이 임명됐다. 원내부대표는 김도읍·김제식·민병주·박성호·심학봉·유의동·이상일·이에리사·이재영·이이재·홍철호 의원 등이 맡았다.

정책위 의장단은 수석부의장직을 없애고 권역별 부의장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지역별 부의장은 김세연(부산·경남·사진) 김용태(서울) 노철래(광주) 안효대(울산) 이명수(충청) 이학재(인천) 조원진(대구·경북) 주영순(호남·제주) 황영철(강원) 의원이 맡았다. 6개이던 정책조정위원회를 15개로 늘렸다. 정조위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홍일표 의원이 하기로 했다.

또 정책자문회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생정책혁신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위원장은 김세연 의원, 부위원장은 강석훈 김희국 의원이다.

이중 주목할 인물은 경기 광주 노철래 국회의원이 정책위 부위원장에 임명된 것.

노 의원은 “새누리당 중앙연수원장에 이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정책위원회부의장직까지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제일 시급한 경제살리기를 위해 당정청은 물론 야당까지 소통과 협력의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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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재석 180명 중 찬성 172명...국민의힘 의원들 모두 표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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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특별전 개최... 출연작과 함께 연출작도 상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 성북구 소재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에서는 독립영화 배급사 필름다빈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일) 배우 이희준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우로 널리 알려진 이희준의 작품 세계는 물론, 그가 직접 연출한 단·중편 영화까지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배우와 감독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희준 특별전은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1부 ‘배우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출연한 강진아 감독의 장편 ‘환상 속의 그대’를 비롯해, 2부 ‘감독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직접 연출한 단편 ‘병훈의 하루’와 중편 ‘직사각형, 삼각형’을 상영한다. 특별전에는 이희준과 영화 전문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으며, 배우와 감독으로서의 경험, 창작 과정, 독립영화 현장에서의 의미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리랑시네센터는 이번 특별전은 ‘배우 이희준’과 ‘감독 이희준’의 두 세계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시도라며, 지역 주민 및 영화 팬들이 이희준 배우와 감독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아리랑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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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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