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중국 출신 장위안(31)이 SM C&C와 전속계약을 했다.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SM C&C 측은 19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고 있는 장위안과 최근 전속계약을 했다”고 알렸다.
장위안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시장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기 위해 SM C&C와 계약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SM C&C에는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전현무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