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6.24 (화)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대전 24.5℃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국회사무처·도서관·예산정책처·입법조사처

URL복사
<국회사무처 인사>

◇이사관 승진

▲국토연구원 파견 박상진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정연호 ▲한국개발연구원 파견 김대형 ▲감사원 파견 남원희 ▲대법원 파견 이상헌 ▲국립외교원 파견 박장호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정성희 ▲국방대학교 파견 김건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파견 이상규 ▲국제국장 김일권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권영진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박찬수

◇이사관 전보

▲법제실장 김한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김부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이정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석영환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박기영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문위원 송대호 ▲의정연수원 교수 이계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이정화 ▲감사관 전춘호 ▲의정연수원장 이승재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임재주 ▲관리국장 조의섭

◇이사관 파견

▲헌법재판소 박용수 ▲법무부 정창모 ▲대한민국헌정회 박철규

◇부이사관 전보

▲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오창석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박재유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학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유상조 ▲의사국 의정기록심의관 정영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심의관 정운경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배영덕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입법심의관 지동하 ▲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유세환 ▲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천우정 ▲경호기획관 장종완

<국회도서관 인사>

◇관리관 승진

▲의회정보실장 구병회

<국회예산정책처 인사>

◇관리관 승진

▲예산분석실장 김광묵

◇이사관 승진

▲기획관리관 고상근 ▲조세분석심의관 홍형선

<국회입법조사처 인사>

◇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박출해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테너 존노: Liederabend’ 공연... 감미로운 미성과 섬세한 감성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매해 클래식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기획공연으로 사랑받아온 꿈빛극장 ‘클래식라운지’가 감미로운 미성과 섬세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테너 존노와 함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클래식라운지 ‘테너 존노: Liederabend (리더아벤트)’가 오는 6월 28일(토) 오후 5시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꿈빛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테너 존노의 가곡 리사이틀로, 피아니스트 조영훈과의 협연을 통해 더욱 밀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너 존노는 JTBC ‘팬텀싱어 3’를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후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줄리어드 음악원과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을 전석 매진시킨 그는 최근까지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클래식 앨범 멀티플래티넘 달성, 오페라 ‘카르멘’ 주역 데뷔 등 폭넓은 무대를 통해 정통 클래식 테너로서의 면모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간의 커리어를 관통하며 깊은 애정을 쏟아온 독일 가곡과 한국 가곡을 아우르는 이번 리사이틀은 테너 존노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