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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윤종신 대표 '미스틱 89 그리고 가족'→'미스틱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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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인 윤종신이 대표인 연예 기획사 '미스틱89 그리고 가족'이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미스틱89, 에이팝, 가족 액터스 등 3개의 레이블을 아우르는 이름이다. 

2011년 미스틱89로 시작한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배우 매니지먼트 '가족 액터스'와 합병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조영철 프로듀서가 이끄는 '에이팝 엔터테인먼트'와 합병했다.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 이후에도 개별 레이블 체제를 운영하며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미스틱89의 소속 연예인으로는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김예림, 투개월, 에디킴, 장재인, 뮤지, 퓨어킴, MC 박지윤, MC이지연이 있다. 에이팝은 가인과 조형우가 소속됐다. 가족 액터스는 한채아, 오지은, 신소율, 김성은, 안미나, 박혁권, 이규한, 김기방, 하재숙, 장소연, 장준유, 김사권, 유주혜를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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