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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시 '무한도전', 5개월 연속 프로그램 몰입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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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이 프로그램 몰입도 순위에서 5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5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발표한 '12월 프로그램 몰입도(PEI) 조사 결과에서 '무한도전'은 137.9로 1위를 차지했다.

PEI는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시청자 흡인력이 강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무한도전' 조사기간 동안 노홍철의 분량이 통편집됐음에도 불구하고 PEI 지수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무한도전'은 2014년 12번의 조사에서 PEI 수치가 모두 130을 넘었고 일부는 140이 넘기도 했다.

10대(137.3), 20대(138.0), 30대(146.6), 40대(136.1), 50대(128.9) 등 전연령층에서 몰입도가 모두 높았으며 특히 여자 30대(155.6), 남자 20대(147.7) 등 젊은 층에서 몰입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모두 13개 프로그램이 뽑힌 상위 S등급에 새 드라마인 KBS 2TV 드라마 '왕의 얼굴'(130.4)과 SBS TV 드라마 '피노키오'(130.6)가 진입했고, 가수 신해철 사망 사건을 다룬 KBS 2TV 시사고발프로그램 '추적 60분'(132.7)이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PEI S등급에 뽑혔다.

S등급은 PEI 수치 상위 16% 프로그램을 뜻한다. 

코바코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상파 방송 3사 85개 프로그램을 시청한 남녀 7661명을 대상으로 방송 다음 날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12월 PEI를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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