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그룹 ‘B1A4’가 연간 100만장 기부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B1A4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가 펼치는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 연탄 100만 장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해피 투게더’ 핸드폰 케이스를 살 때마다 구매자의 이름으로 연탄 10장을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한다. 기부된 연탄은 홀몸노인과 장애가정, 저소득가정에 전달된다.
유재석과 임창정, 김태우, 케이윌, 에이핑크, 컬투, 갓세븐, 선미, 김소은, 박서준, 김소현, 박미선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