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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데이비드 핀처 추적스릴러 ‘나를 찾아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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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할리우드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데이비드 핀처)가 23일 개봉한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벤 애플릭)과 ‘에이미’(로자먼트 파이크)의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둔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세간의 의심은 그에게로 더욱 집중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나를 찾아줘’는 개봉주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영화 경쟁작들을 제쳤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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