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가수 바비킴(41)이 22일 정규 4집 '거울'을 발표한다.
2010년 4월 발표했던 정규 3집 '하트 앤드 솔(Heart & Soul)' 이후 4년만이다.
앨범에는 바비킴이 프로듀싱한 솔 음악 12곡이 담긴다.
음원발매일 오전 11시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언론 대상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팬들만을 위한 무대도 마련된다.
바비킴은 지난 4년간 스페셜 앨범, 힙합 그룹 '부가킹즈' 앨범, 드라마 OST 등으로 꾸준히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