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유연석(30) 손호준(30) 그룹 ‘B1A4’ 바로(22)의 배낭여행 프로젝트인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이 시청률 5%를 넘기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꽃보다 청춘’ 첫회는 케이블TV, IPTV, 위성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5.5%, 최고 6.7%를 기록했다. 7주 연속 같은 시간대 1위다. 특히 남녀 모든 연령층에서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유로플랫폼 기준)
첫 방송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몰래카메라에 속아 맨몸으로 라오스로 떠난 과정이 나왔다. 라오스 편은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