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혼성 댄스그룹 '코요태'의 김종민(35)이 9월3일 세번째 솔로 싱글앨범 '살리고 달리고'를 발표한다.
코요태의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는 '살리고 달리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이 같이 알렸다.
싱글앨범 '살리고 달리고'는 2012년 5월 '두근두근'에 이어 2년3개월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다. 김종민은 2011년 4월 가요계 데뷔 12년만에 첫 솔로 앨범 '오빠 힘내요'로 활동한 바 있다.
김종민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