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25)이 7월2일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나이스 바디(NICE BODY)'다. 작곡가 용감한형제의 작품으로 래퍼 로꼬(25)가 피처링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효민이 이번 앨범의 의상, 안무, 뮤직비디오,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고 알렸다.
앞서 '티아라'의 또 다른 멤버 지연(21)은 지난 4월30일 미니앨범 '1MIN 1SEC'(1분1초)를 내고 솔로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