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 대종교는 9일 전교 회의를 열고 최고 수장인 제20대 총전교에 홍수철(83) 전교(典敎)를 선임했다.
신임 홍 총전교는 서울 출신으로 수장의 자문 역할 기구인 원로원장을 지냈다.
취임식은 6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대종교 총본사에서 열린다.
민족종교 대종교는 9일 전교 회의를 열고 최고 수장인 제20대 총전교에 홍수철(83) 전교(典敎)를 선임했다.
신임 홍 총전교는 서울 출신으로 수장의 자문 역할 기구인 원로원장을 지냈다.
취임식은 6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대종교 총본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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