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9℃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MLB]다저스, 타선의 부진으로 워싱턴에 2-3 역전패

URL복사
[시사뉴스 김창진 기자] 타선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1점차로 석패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전날 복귀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를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난 다저스는 이날 패배해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16패째(19승)를 기록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지켰다.

다저스 원정 9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이날 경기는 쏟아진 비 탓에 1시간40분 늦게 시작했다.

다저스 타선의 부진이 아쉬웠다. 다저스는 이날 7안타로 2점을 뽑는데 그쳤다. 1회초 선취점을 뽑았으나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상대 선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공략에 애를 먹었다. 스트라스버그는 1회초 2점을 내줬을 뿐 7⅓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다저스 타선에서 멀티히트를 때려낸 선수는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칼 크로포드 뿐이다.

다저스 선발 댄 하렌은 6이닝 동안 7피안타 3실점으로 준수한 피칭을 선보였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첫 패(4승)를 떠안았다.

일단 다저스는 기선을 제압하는데는 성공했다.

1회초 칼 크로포드와 핸리 라미레스의 연속 안타로 1사 1,2루의 찬스를 일군 다저스는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다저스는 계속된 1사 1,3루에서 야시엘 푸이그가 좌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적시타를 뽑아내 2-0으로 앞섰다.

그러나 다저스는 이어진 1회말 선발 하렌이 1사 2,3루의 위기를 만든 후 애덤 라로쉬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허용해 금새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양 팀 타선이 좀처럼 추가점을 뽑지 못해 이어진 2-2의 균형은 5회에 깨졌다.

다저스는 5회 하렌이 안타 2개와 고의4구를 헌납해 몰린 1사 만루의 위기에서 윌슨 라모스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면서 리드를 빼앗겼다.

다저스는 하렌의 뒤를 이은 크리스 위드로와 브라이언 윌슨이 모두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아 그대로 졌다.

이렇다할 기회도 만들지 못하다가 6회 크로포드의 안타와 푸이그의 볼넷으로 2사 1,2루의 찬스를 잡은 다저스는 안드레 이디어가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8회에도 디 고든의 번트 안타와 도루, 라미레스의 볼넷으로 1사 1,2루의 찬스를 일궜으나 후속타 불발로 역시 득점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고 이해찬 전 총리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31일 발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 이해찬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정색 옷을 착용하고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정을 향해 묵념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전달받아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게 추서했다. 현행 ‘상훈법’ 제12조(국민훈장)는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이를 5등급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상훈법 시행령’ ‘별표 1’ ‘훈장 및 포장의 종류 및 등급별 명칭’에 따르면 국민훈장 1등급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이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3층)에 마련됐다”며 “장례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으로(1월 31일 발인 예정), 일반 조문객은 1


사회

더보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여론조사 무죄...통일교 금품수수 유죄 징역 1년8개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금품수수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영부인 출신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전직 대통령 부부에게 모두 실형이 선고된 것도 모두 지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에 대해선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7형사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현행 ‘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한 민중기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총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

문화

더보기
이용녀 만신 ‘진접굿’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