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재)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이 22일 오후 2시30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영 파머스 클럽(Young Farmers Club)을 창립한다.
영 파머스는 농어업환경의 빠른 변화에 발 맞춰 농어촌을 발전시킬 젊은 인재를 지칭하는 말로 연 매출 100억을 목표로 하는 젊은 농업경영인의 모임이다.
또한 창립식후에는 (사)한국농식품정보과학회와 공동으로 ‘시설 원예 ICT 융복합을 위한 미래 과제’라는 주제로 제4회 농식품ICT융복합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