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호 기자]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방송인 에이미(32.이윤지,사진)가 약물치료 강의를 받는 중 또 다시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해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시사뉴스 김정호 기자]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방송인 에이미(32.이윤지,사진)가 약물치료 강의를 받는 중 또 다시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해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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